그 민낯조차 외면하고 싶을 만큼 참혹합니다

2025년 8월 1일

by 바쁜남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살다 살다 이런 뉴스까지 접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속옷만 입은 채 바닥에 누워 체포에 불응했다는군요. 추해도 이렇게 추할 수가 없습니다.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그 모습을 상상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최소한의 품위는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자신이 저지른 일의 무게를 외면한 채, 추하게 망가진 모습으로 현실을 부정한다고 해서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국가를 뒤흔든 죄는 결코 가볍지 않으며, 그 죗값은 반드시 치러야 합니다. 국민 앞에 고개 숙이고 반성해도 모자랄 판에 상식을 벗어난 행동으로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서라도 모면하려는 모습은 참담할 따름입니다.


사람이 밑바닥까지 떨어졌을 때 비로소 진짜 민낯이 드러난다지만, 지금 우리가 목격하는 이 광경은 그 민낯조차 외면하고 싶을 만큼 참혹합니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