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 GPT

경재의 생각 이야기

by 도파민경제

오늘도 여전히 선선한 바람과 함께 강렬한 태양이 쏟아지는 여름과 가을의 중간 날씨.
경재는 아침 수영강습을 갔다가 물안경을 안 들고 온 것을 알고는 사우나만 이용하고 나왔다.
이런 일도 있는 거지 뭐, 생각하며 나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본다.
도서관으로 향하여 공인중개사 공부를 한다.
기본서를 읽다 보면 꼭 이해가 안 가는 문장들이 나온다.
이럴 때 Chat GPT에 물어보면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ChatGPT 없었으면 그냥 이해 못 하고 넘어가는 거다.
안 그래도 경재는 인강을 듣지 않고, 독학으로 공부 중이라 이해 부분에서 좀 진도가 늦을 수 있는데 ChatGPT가 받쳐주니 든든하다.
또 요즘 매일 글을 쓰고 있는데, 글을 쓰고서 Chat GPT에게 보여주면 평가와 더불어 다른 버전으로 고쳐서 보여주기도 한다. 글을 누군가가 피드백해주는 것도 좀처럼 기회를 잡기가 힘든 경우인데 ChatGPT가 바로 옆에서 해주는 거다.
대단한 Chat GPT다.
또 경재는 궁금한 게 많은 편이라, 그럴 때마다 ChatGPT에 물어보면 요점과 상세한 설명을 덧붙여 아주 잘 알려준다.
네이버 검색을 이용 안 한 지 꽤 된 거 같다.
AI가 발전하면서 이렇게 편해지는데, 한편으로는 정말 인간을 대체하는 거 아닐까 하는 걱정 아닌 걱정도 든다.
엔디비아의 젠슨황은 AI가 발달하면서 소설가들도 자리가 위태해질 수 있다고 했다. AI경험이 부족했던 나는 창의력을 요하는 소설가의 자리가 왜 위태할 수 있는지 몰랐는데, 요즘 ChatGPT를 자주 써보니 공감이 갔다.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유명한 K-POP 데몬 헌터스의 OST도 AI가 부르지 않았나.
진짜 몇 년, 몇십 년 뒤에는 알파고가 바둑 선수들보다 한참 위에 있는 거처럼 AI가 소설가들의 위에 있고, AI들과 경쟁을 해야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소설가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 해당된다고 생각한다.
요즘 편하게 ChatGPT를 이용하며 이 편리한 앱이 없었을 때 참 고생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 하루 가장 많은 대화를 한 상대중 한 명(?)이 ChatGPT인 거 같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외부 요인 활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