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 통증

경재의 일상 이야기

by 도파민경제

경재는 오늘도 아침에 자유 수영을 한다. 이제 잘 안되던 접영이 조금씩 돼 가고 있다. 한 달 전만 해도 레일 끝까지 가는 게 정말 힘들었는데, 이젠 어느 정도 호흡을 하며 도착할 수 있게 되었다.
오늘 수영할 때까지만 해도 몸상태가 괜찮았는데, 그 후로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하니 거북목 통증 증상이 나타난다. 한동안 괜찮았는데 또 통증이 심해진다.
올해 1월에 도수치료를 3개월 정도 받았었다. 도수치료를 하며 코어 운동 외에 자가 운동법을 배워서 통증이 있을 때마다 집에서 한다. 그러면 통증이 덜하다. 오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지속된다. 오후부터 계속 통증이 있어서 공부도 잘 안되고, 무언가를 보기 위해 고개를 숙이는 행동이 힘들다. 그래서 통증이 있을 때에는 핸드폰도 되도록이면 안 보려고 한다.
CHAT GPT에 거북목 교정 루틴을 검색하여 배워서 시도한다. 좀 나아지는가 싶으면 또 불편하다. 아마 지속적으로 해야 할 거 같다. 오늘은 몸이 불편하여 일찍 침대에 누우려 한다.
그는 오늘 이사할 집에 가계약을 했다. 이사가 흔한 일이 아니라, 여러모로 알아볼 게 많다. 가장 신경 쓰이는 일이 현재 살고 있는 집의 매도와 새로 이사가게 될 집 매수의 일정 조율이다. 돈을 받고 또 돈을 내야 하고, 대출이 있는 상태에서 또 대출을 받는 경우라 동시에 가능하다 하는데 아직 잘 몰라서 계속해서 상세한 일정을 알아보려 하는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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