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글쓰기의 힘]을 완독 하다

경재의 독서 이야기

by 도파민경제

경재는 한 달 전 공부하기 위해 도서관에 갔다가 책을 둘러보는데 한 권의 책이 눈에 띄었다. ‘아침 글쓰기의 힘’

책의 저자는 미라클 모닝으로 유명한 작가와 소설 작법으로 유명한 작가의 공동 집필 책이었다.


이 책이 눈에 띈 건 글쓰기를 시작할까 말까 고민 중이었기 때문이다. 공부하는데 방해되지 않을지, 과연 글쓰기가 그에게 도움이 될지 계속해서 고민 중이었다.

책을 아무 페이지나 펼쳐보았더니 눈에 띄는 구절이 있었다. 아침 글쓰기가 좋다는 거다. 아침에는 일단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아주 충만하고 맑다. 글쓰기는 창의력을 요하기 때문에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다. 그래서 아침에 글쓰기를 해야 한다는 거다. 아침에 시간이 부족하면 일찍 일어나서 시작하라는 것.


그는 책을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공부하는 틈틈이 쉴 때마다 읽었고, 바로 글쓰기를 시작했다. 매일 브런치에 글을 올리고, 구상했던 소설을 써본다. 시상이 생각날 때엔 시를 쓰기도 한다.


이 책은 아침에 일찍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과 글쓰기를 시작하는 것에 대한 장점들을 얘기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방법, 글쓰기를 쉽게 시작하고 실력을 키워나가는 방법 등 도움 되는 글들이 많고 내용이 재미있어서 금방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그나저나 오늘은 거북목 통증이 꽤 있다. 계속해서 교정 운동을 하고 있지만 통증이 있어서 일찍 잠들려고 한다.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신체 통증, 그리고 또 다른 희망에 대한 설렘과 간절함. 여러 감정들이 교차하는 어둠 속에 포근한 침대와 베개에 머리와 몸을 편안히 눕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