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2014년 12월 31일 일기

by 빛구름
drawing837.jpg Copyright 2015. 고래나무왕(whaletreeking) all rights reserved.





요 며칠 사이 이상하게 손톱에 때가 너무 많이 낀다.

밖이 더럽나...

절대 내가 더러운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 2014.12.31일 일기 -





keyword
작가의 이전글요즘 꾸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