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30308
참회하며 눈물로 용서를 구하는 원수와 반성 없는 뻔뻔한 자녀 중 용서하기 쉬운 쪽은 어딜까.
우리에게 과연 태도가 관계보다 중요할까.
결국,
용서는 해주는 사람 마음에 달렸다.
그리고 쓰고 만들고 노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