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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 날에 읽는 시
이 섬의 아름다움은 저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
황지우 '일 포스티노'
by
겨울달
Dec 2. 2018
이 섬의 아름다움에 대해 말해보라니까는
저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으로 답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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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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