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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하면 꼭 가봐야 하는 곳 중에 하나로 알려져 있는 곳 시부야.
2019년의 시부야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의 준비로 곳곳에 새로운 활기를 띄고 있다.
얼마 전 구글이 시부야로 회사를 이전하고 난 후, IT회사들도 점점 시부야로 모여 들고 있어, 시부야의 분위기는 젊은이의 도시에서 보다 세련된 도시로서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오늘은 이러한 시부야의 알려지지 않은 다소 조용한 모습들과, 세련된 맛집을 소개하고자 한다
구글 재팬이 들어와 있는 건물인 시부야 STREAM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건물로 1층부터 3층까지 다양한 맛집이 들어서 있다.
밤에는 라이트 업 되는 조명이 다소 매력적이다.
시부야 스트림 안에는 맛있는 베이커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DEAN & DELUCA
혼자서도 부담없이 야키니쿠를 즐길 수 있는 치킨 카페
세련된 분위기의 일본 정식집 나카요시가 위치하고 있다
시부야 스트림을 나와 길을 따라 약 15분 정도 걷다보면 에비스에 도착한다. 에비스에는 다양한 브런치 레스토랑이 있으며, 에비스의 가든 플레이스, 에비스 맥주 박물관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이다. 그 중에서도 에비스에 위치한 M house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브런치 레스토랑이다. 또한 카페에서 직접 만든 프렌치 토스트는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메뉴의 가격은 1500엔 에서 1600엔 정도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아래의 메뉴판 이미지를 참조)
1층 로비에는 카페가 2층에는 koe 브랜드 패션이 3층에는 로비 라운지를 갖추고 있는 호텔로, 다소 유니크 한 것이 특징이다. 처음 호텔에 들어서면, 호텔 보다는 쇼핑몰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한다. 다소 시끄러울까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객실로 들어서면 전혀 다른 분위기가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의 다실을 모티브로 꾸며진 객실로, 전통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8년 9월에 완공된 호텔로 다소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JR이나 도쿄 메트로 등 주요 노선들의 시부야 역과 직결되어 있어 보다 완벽한 접근성도 갖추었다. 2018년 9월 에 완공된 호텔인 만큼 객실 곳곳에 트렌디 함이 엿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호텔 주변에도 에비스까지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다.
시나가와에 위치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 가성비가 좋은 비즈니스 호텔 프린세스 가든.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다. 접근성과 가격 모두 갖춘 호텔로, 일본 여행시에 많은 사람들이 고려하는 호텔 중 하나이다. 차로 2분이면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에 차로 10분이면 도쿄 타워에 도착할 정도로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