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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점점 해외여행도 활기를 띠고 있다! 가장 먼저 떠나고 싶은 해외 여행지를 선택해 보라면, 아마 뉴욕이 아닐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사심을 담아 찾아본 위치 좋고 분위기 최고인 뉴욕 호텔 5곳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완벽한 위치! 뉴욕 여행 추천 호텔 TOP 5
첫 번째로 소호와 허드슨강 사이에 위치한 호텔 위고를 소개한다. 위고는 빈티지 스타일의 객실을 갖춘 트렌디한 부티크 호텔로 젊은 연령층 사이에 인기가 높은 뉴욕 여행 숙소 중 하나인데, 총 122개의 객실이 준비되어 있다.
부대시설로는 헬스장, 이탈리안 레스토랑, 루프톱 바가 준비되어 있다. 감각적인 옥상 바에서 칵테일 한 잔 마시며 뉴요커가 된 기분 만끽해 보자
두 번째로 소개하는 뉴욕 호텔 알로 소호는 소호의 감각적인 부티크부터 스픽이지 바까지 즐비해 뉴욕 여행 중 로컬 문화와 쇼핑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분이 많이 찾는 곳이다. 객실은 채광이 좋고 안락하며 수납공간도 충분하다. 분위기와 실용성 모두 만족할 수 있을 거다.
1층에는 카페 겸 로비, 그리고 아침부터 점심, 저녁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올데이 레스토랑도 운영 중이며, 그뿐만이 아니라 소호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루프탑도 준비되어 있다.
맨해튼 어퍼 이스트사이드에 위치한 뉴욕 호텔 더 프랭클린은 센트럴 파크가 바로 앞에 있어 매일 아침 조깅을 즐기며 뉴요커가 된 기분을 만끽하기에 제격인 곳이다. 새로 단장한 객실은 모던하고 신선한 스타일로 젊은 여행객들이 선호하고 있으며, 객실 타입에 따라 반려견 동반 투숙도 가능하다.
그뿐만이 아니라 무료로 조식이 제공되니 뉴욕 여행 경비도 아낄 수 있을 거다.
1 호텔 브루클린 브리지는 뉴욕 호텔 중에서도 가격대가 조금 높기는 하지만, 객실 안에서 브루클린 브리지를 볼 수 있고, 5성급 다운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해 결코 후회는 없을 곳이다.
우드와 인더스트리얼 콘셉트로 꾸며진 객실은 한쪽 벽면을 통유리로 장식해 군더더기 없이 시티 뷰를 감상할 수 있고, 부대시설은 레스토랑부터 정원, 루프탑, 야외 수영장까지 다양한 편이다. 특히 루프탑에서는 브루클린 브리지 뷰를 배경 삼아 인생 샷 남기기에도 좋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호텔 로우 NYC는 타임스 스퀘어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을뿐더러, 뉴욕 현대미술관(Moma), 매디슨 스퀘어 가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 뉴욕의 대표 여행 명소를 도보 이동할 수 있는 곳이다.
객실에는 최고급 유로탑 침구가 구비되어 있으며, 대체로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띠고 있는데, 이와 함께 2층에는 일식, 샐러드, 도넛, 멕시칸, 해산물 등 다이닝 브랜드 등이 입점해 있다. 아울러 주변에 쉐이크쉑 버거,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등 뉴욕 대표적인 맛집들이 즐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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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 NYC @1 호텔 브루클린 브리지 @더 프랭클린 호텔 @알로 소호 @호텔 위고 홈페이지 @unsplas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