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 않은 6월 해외여행지 추천 4곳
6월해외여행지 & 가볼만한 곳 | 베이징,쿠알라룸푸르,밴쿠버,두브로브니크
미리 휴가를 떠나고 싶은 분들을 위해 흔하지 않은 6월 해외여행지 추천 4곳을 준비했다. 각 추천 도시마다 인기 있는 숙소와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함께 소개하니 확인해 보자.
6월 해외여행지 추천왓츠인마이트립이 추천하는 6월 해외여행지 추천 4곳
베이징
쿠알라룸푸르
밴쿠버
두브로브니크
No.1 베이징 Beijing | 중국
6월 해외여행지 추천 첫 번째는 베이징이다. 중국의 천년고도라 불릴 만큼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자 유적지다. 그만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매력적인 여행지다. 여행 시 비자가 필요하니 미리 준비하자.
베이징 6월 날씨: 최고 기온 30도, 큰 일교차로 겉옷 필요
인천-베이징 국제공항, 직항 2시간 소요
베이징 여행베이징 가볼만한 곳
자금성 입장권
자금성(고궁박물관)은 완벽하게 보존된 왕실 거주지 중 하나로 1420년 고대 중국 역사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홀 내에서 수많은 전시회가 열리며 귀중한 고대 중국 유물 컬렉션도 감상할 수 있다. 방문자가 하루에 80,000명으로 제한되기 때문에 여행 계획이 있다면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자금성 입장권베이징 숙소 추천
선월드 호텔 베이징 왕푸징
선월드 호텔 베이징 왕푸징은 2021년에 리노베이션을 마친 고급형 호텔이다. 베이징의 번화가인 왕푸징 거리 인근 숙소로 위치도 매우 좋다. 쇼핑센터와 연결되어 있으며 2개의 레스토랑도 이용할 수 있다. 마사지 또는 스파, 헬스클럽, 자전거 대여 등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베이징, 선월드 호텔 베이징 왕푸징No.2 쿠알라룸푸르 Kuala Lumpur | 말레이시아
6월 해외여행지 추천 두 번째는 쿠알라룸푸르다. 말레이시아 연방 수도이자 아시아 최고의 국제도시로 떠오르는 곳이다. 한국보다 물가가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한달살기 도시로도 손색이 없다.
쿠알라룸푸르 6월 날씨: 최고기온 32도, 비교적 강수일수 적음
인천-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직항 6시간 35분 소요
쿠알라룸푸르 여행쿠알라룸푸르 가볼만한 곳
KL타워 전망대
KL타워 전망대는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높은 통신탑 건물로 말레이시아를 상징하는 대표 건축물이다. 총 22개 층과 2,058개의 계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도심 풍경을 감상하고 사방이 유리로 된 스카이박스에서 인증샷도 남겨 보자.
KL타워 전망대쿠알라룸푸르 숙소 추천
트레이더스 호텔
트레이더스 호텔은 쿠알라룸푸르의 명물, 트윈타워 전망으로 유명한 숙소다. 쿠알라룸푸르 시티센터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수리아 KLCC 쇼핑몰, 부킷 빈탕 쇼핑 지구도 도보권으로 가깝습니다. 33층의 스카이바에서 시그니처 칵테일과 맛있는 타파스를 즐겨 보자. 고급스러운 실내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다.
쿠알라룸푸르, 트레이더스 호텔No.3 밴쿠버 Vancouver | 캐나다
6월 해외여행지 추천 세 번째는 밴쿠버다.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로 북미 대륙의 북서부 가장 위쪽 해안에 위치한다. 유명 크루즈들이 정박하는 밴쿠버 캐나다 플레이스, 스탠리 파크 등을 여행해 보자.
밴쿠버 6월 날씨: 최고기온 19도, 한국 봄가을과 비슷
인천-밴쿠버 국제공항, 직항 9시간 40분
밴쿠버 여행밴쿠버 가볼만한 곳
밴쿠버 명소 & 전망대 투어
밴쿠버 명소 & 전망대 투어는 캐나다 플레이스와 올림픽 성화대, 롭슨 스트리트와 같은 랜드마크들을 함께 둘러본다. 투어는 4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영어를 구사하는 전문 운전기사와 가이드가 동행한다. 호텔까지 픽업 및 하차 서비스가 제공돼 편리하다.
밴쿠버 명소 & 전망대 투어밴쿠버 숙소 추천
센추리 플라자 호텔
센추리 플라자 호텔은 아르데코 양식의 안락한 호텔이다. 롭슨 스트리트 및 그랑빌 스트리트 근처에 위치해 편리하다. 도보로 다운타운 여행을 즐기고 싶은 여행자라면 만족도가 높을 것이다. 레스토랑과 24시간 운영 피트니스센터, 카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일부 객실은 취사 시설도 갖춰 장기 숙박이나 가족여행에 적합하다.
밴쿠버, 센추리 플라자 호텔No.4 두브로브니크 Dubrovnik | 크로아티아
6월 해외여행지 추천 마지막은 두브로브니크다.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유럽인들의 휴양지로 유명하며, 신혼여행지로도 인기가 많다. 에메랄드빛 아드리아해와 중세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구도심을 여행해 보자.
두브로브니크 6월 날씨:최고 기온 28도, 여름에도 많이 덥지 않음
이동 방법 및 시간: 인천 출발, 경유 1회 포함 16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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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 선셋 크루즈
두브로브니크 선셋 크루즈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며 로맨틱한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와 로크룸 섬 주변을 1시간 30분 동안 천천히 둘러본다. 웰컴 드링크로 스파클링 와인 1잔이 제공되며, 추가 음료 1잔은 탄산음료와 물, 와인 또는 맥주 중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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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엑셀시어
호텔 엑셀시어는 해변가에 위치한 럭셔리 호텔이다. 1913년에 지어져 도시의 상징적인 랜드마크의 역할도 하고 있다. 아드리아해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는 고요한 정원과 아름다운 해변, 근사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을 이용해 보자. 바다와 맞닿아 느긋하게 일광욕을 즐기기에도 좋으며 풀 서비스 스파에서 피로를 회복할 수도 있다.
두브로브니크, 호텔 엑셀시어왓츠인마이트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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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피디아, 클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