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 일상에 예술이 있었다
일상이 예술이 된다는 말은
일상에는 예술이 될 잠재력이 있었다는 말이고
누군가가 그것을 꺼내 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단 것이 아닐까?
그러고 보면 일상을 둘러싸고 있는 사물, 사람들은
나의 일상을 빛나게 해 줄 존재들이며,
내가 그렇게 만들어주기를 기다리고 있던 거지.
아... 결국 가치 있는 존재가 없다고 한탄하는 건,
'네, 제가 보는 눈도 애정도 없는 그 사람입니다'라고 말하는 셈이구나
어서 주변을 돌아봐야겠다.
내 삶을 빛내줄 예술도, 가치 있는 존재도 바로 내 앞에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