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 할아버지 '윤극영 가옥'
[tbsTV 영상다큐, 서울 시간을 품다]
by Whats Up Seoul Jan 4. 2016
일제 강점기,
순수한 어린이들의 마음이 다치지 않기를 바라는 한 애국지사가 있었습니다.
동요로 애국을 전한 반달 할아버지 윤극영을 만나러 갑니다.
소파 방정환 선생 등과 함께 일찍이 우리 아이들의 앞길에 등불 하나 달아주고자 했던
윤극영 선생 그리고 그의 동요들.
우리의 노래는 금지곡일 수 밖에 없었던 일제 시대,
방정환의 제안으로 어린이 노래 만들기를 결심해 만든 동요단체 '다리아회'
해방 이후
윤극영 선생은 중국에 체포돼 옥살이를 하고 가까스로 서울로 탈출하는 등
많은 고난을 겪었습니다.
노래로 혹은 시로, 우리의 아픔을 어루만질 수 밖에 없었던 시대,
선생의 희망 실은 하얀 쪽배는 지금도 우리의 마음속을 지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만큼은 나라를 잃은 아픔을 남기고 싶지 않았던
윤극영 선생의 마음을 담은 동요를 다시 들어봅니다. tbsTV 영상 링크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