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쟁 고아들의 슬픔을 함께한 국립서울육아원

[tbsTV 서울늬우스]

by Whats Up Seoul

한국 전쟁 직후, 부모를 잃은 고아들이 슬픔을 함께 나눴던

국립서울유아원을 찾아갑니다. tbsTV 영상 링크 클릭^^

https://youtu.be/pHnecnCV41Q




한국 전쟁 직후 졸지에 부모들을 잃고

하루 아침에 고아가 된 아이들만 어림잡아 10만 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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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의지할 데가 없는 전쟁고아들은

먹을 것이 풍부한 미군부대 주변에 머물며 목숨을 연명하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육아원이나 고아원에 보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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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모인 아이들은

한두 살 유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시설별로 약 200-300여 명이나 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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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대부분의 아동시설은

해외 원조기구나 미군의 도움을 받아 지어졌으며

전쟁고아들은 해외에서 보내온 구제 옷을 입으면서

빈약한 지원으로 단체 생활을 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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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고아들의 수용시설인 고아원과 육아원은

우리나라 근대적 아동복지시설의 시작이기도 했는데요.

당시 부모 잃은 고아들의 슬픈 밤을 그나마 따뜻하게 지켜줬던

국립서울육아원을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s://youtu.be/pHnecnCV41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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