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낭만이 가득한
'마장동' 마실길

[tbsTV 로드다큐, 우리동네]

by Whats Up Seoul

추억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마장동 마실길 여행은 청계천을 따라가는 여정인데요.

서울의 역사와 함께 한 청계천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흘러내려올까요?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s://youtu.be/gGY0WohE72I





한국전쟁 후 집을 잃은 사람들과 도시 빈민들이

판자촌에 무허가 주택을 지어서 살았던 청계천 마장동 구간은

각종 생활폐수와 우시장에서 나온 오물들로 몸살을 앓았었는데요.

1.jpg




2003년부터 시작된 청계천 복원사업을 통해

겨울에는 철새떼를, 봄과 여름에는 아름다운 버들습지를 만나볼 수 있는

생태체험 공간으로 놀라운 변신을 하면서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jpg




힘든 시절이었지만 추억이 남아있는 판자촌을 재현한 청계천 판잣집 체험관은

실물 크기의 판잣집 안에 구멍가게, 연탄도시락, 종이인형, 장난감 등

1960년대 추억의 장소와 다양한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3.jpg



은은한 조명에 휩싸인 청계천의 밤,

프러포즈 이벤트가 열리는 '청혼의 벽'이 자리잡은 두물다리는

성북천과 정릉천 두 개의 물길이 청계천과 합류하는 지점으로

각기 다른 환경에서 자란 남, 녀가 함께 걸어간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하네요.

4.jpg



낮에는 생태공간, 밤에는 로맨틱 장소로 변신하는 청계천!

그 길에서 펼쳐지는 아날로그 감성 여행과 낭만적인 사랑을

tbsTV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s://youtu.be/gGY0WohE72I

작가의 이전글윤동주 문학관으로 떠나는 감성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