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미학

일상의 소박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요

by 박혜연


아무리 고통스러운 일을 겪었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고통의 무게가 덜해지고 심지어 추억도 되고

그것이 공부가 되어 훗날 지도자의 양식이 되기도 합니다.


더 넓은 시야로 세상 사람들이 겪는 고통을

굳이 나의 고통과 비교하자면

이쯤이야 아무것도 아닐지도 모릅니다.


어떤 이는 억울한 누명으로 사형대에 오르기도 하고

어찌할 수 없는 정치적 상황으로 망명한 사람도 있고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갑작스럽게 잃은

이런저런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과거에

내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줬듯,

타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악순환되는 현실에서

현재는 비록 이 고통을 감내해야 할지라도

지금 바로 이 순간부터

긍정적인 행동과 언어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굉장히 놀랍고 또 행복한 미래가 보장될 것입니다.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어떤 일이 닥쳐오더라도

나 혹은 주위 인연에 의한 긍정의 에너지로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모든 만물들이

일상이 들려주는 소박한 이야기에 담긴 행복을

깨닫기를 조심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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