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5

무엇이 날 믿지 못하게 했을까...

by 이브의 설렘


사람들과 꽃 피우는 게
재밌긴 한데 피곤해.

즐겁다가 씁쓸해.
우울인가.
더 웃고 행복을 느끼려고 노력 중이야.

매일 기운이 넘쳤는데
아파라.

믿지 못하게 한 거 같아 미안하다니
좋아하게 돼서 미안하다고
용서를 구하고픈 사람이 생기기도 하는구나.

이유를 설명하긴 어렵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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