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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쟌나 Aug 22. 2020

[8월4주차] 물건을 팔지 않는 매장의 사업전략 외2건

매주 찾아오는 공간 / 브랜드 아티클 큐레이션

* 기존 격주간 5건으로 큐레이션 하여 발간한 시리즈를 매주 3건으로 변경하였습니다.



1. 환경보호 실천을 쿨하고 멋지게 풀어내는 가게, 알맹상점

올해 이례적인 긴 장마는 시베리아의 고온현상 때문이라고 하죠. 환경 문제가 피부로 다가오는 요즘, 환경 운동을 멋지고 쿨하게 하는 곳들을 보면 저절로 눈이 갑니다.

알맹상점은 플라스틱 프리 운동의 일환으로 패키지 없이 내용물만 판매하는 가게입니다. 소비자가 가져온 용기에 계량하여 판매하고나, 매장에 모아둔 소독된 용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판매 이상의 가치를 주는 알맹상점, 같은 가치를 갖고 있는 사람들과 연대하기도 합니다.

사실 선한 일은 수익까지 내기가 쉽지 않은데요, 부디 알맹상점이 좋은 수익모델을 만들어 선한 일이 수익 내는 것에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 녹차에 진심인 이 화장품 회사

아모레퍼시픽의 F&B 브랜드 오설록은 단순히 식음 브랜드에 지나지 않습니다. 제주의 오설록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차 원물을 가공해 제품 원료로 서용합니다. ‘아름다움과 건강으로 인류에 공헌한다’는 기업정신을 보여주는 브랜드의 상징입니다. 브랜드 진정성을 풀어내는 방법을 아모레퍼시픽과 오설록 사례에서 배워보면 좋울 것 같습니다.



3. ‘물건을 팔지 않는 가게’ b8ta(베타)의 수익모델은?

코로나로 인해 많은 오프라인 매장들은 매출 직격탄을 맞았죠. 이런 와중에 물건을 팔지 않는 컨셉으로 시작한 미국의 b8ta(베타)가 전 세계 24개 점포를 운영하는 것은 물론 일본에서도 백화점의 출자를 받아 2개의 매장을 냈다고 합니다.

물건을 팔지 않는다면 어떻게 수익을 낼까요? b8ta(베타)는 판매 매장이 아닌 체험 매장입니다. 많은 브랜드들이 베타의 전시 공간을 임대하여 고객에게 체험을 제공하고 잠재고객을 모으는 한편 즉각적인 피드백도 듣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맞춰 생겨난 베타의 사업전략을 배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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