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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는목동
12년의 서울살이를 끝내고, 고향 부산에서의 재정착기. 업계 1위 회사 사무직 경력을 뒤로 하고, 거친 주야교대 생산직에 도전하고 있어요. 직업과 삶의 진정한 의미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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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뜰
글 쓰기를 좋아합니다. 글 읽기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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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미국 캘리포니아, 작은 도시 머세드(Merced)에 2022년 7월부터 살고 있습니다. 머세드에서의 일상과 책에 관한 이야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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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서
글로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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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랜턴
캐나다에서 살며 가족과 사랑을 주제로 글을 쓰고 간간이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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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
에세이와 시를 씁니다 시집 '그저 이 밤이 좋아서'를 출간 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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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월안
진심을 마주할 때, 소중한 것들을 붙잡아 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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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맹
독일대학 영어/한국어 강의 및 이문화 컨설턴트로 활동. 사람이든 컴퓨터이든 언어를 배우는 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독일어 공부하기 싫어서 매일 고군분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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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원
코이카 봉사단으로 몽골에서, 세종학당 교원으로 베트남에서 한국어를 가르쳤습니다. 지금도 한국에서 계속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가르치는 한국어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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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자루
퇴근 후 소설 쓰는 직장인입니다. 소설에 진심입니다. 기왕이면 이곳에선 소설가로 불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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