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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얀 Aug 30. 2024

여름밤, 너와 나

여름밤.

밤하늘을 바라보며,

너와 나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같은 계절이 찾아오고,

같은 추억을 떠올리는 일.


인스타그램 http://instagram.com/white_illust

외주문의 yesyany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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