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기고한 칼럼, 많이 읽어주시길.
몸 상태가 여의치 않은데, 꼭 필요한 이야기라고 생각되어 현충일에 맞추어서 한달 내내 포복하듯이 계속 고쳐쓴 긴 칼럼입니다. 군인/경찰/소방관 모두에게 중요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를 지키는 사람들이 상처받았을 때, 그들을 누가 지켜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니까요. 많이 읽고 많이 공유해주면 좋겠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98138.html?_fr=m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