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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양손 Feb 01. 2021

다시 자유

십년만에 맞은 큰 분기점에서

이것저것 재고 고민하다

다시 한 번 자유를 선택했다.


지난 십년 고생했습니다.

앞으로의 십년 잘 부탁합니다.

수현상사 김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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