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팀 세상의 끝 / 박영 시에 첨이 곡을 붙임
그리겠다던 삽화는 안 그리고
박영님의 시에 노래를 붙여서 왔더랬다.
이래서 재주 많은 놈은 싫어...
뭐. 좋군.
서서히 아주 서서히 몸속으로 세균이 고름으로 흘러내리는 시간들처럼 서서히 그리고 나는 완전히 그 어떤 것을 이해했다. [첨에 관한 아홉소ihopeso씨의 에세이 /황병승]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