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1vhs + 28-70 F3.8, Fuji C200.
: 아직 자고 있었어? 내가 왔는데, 이제 나와 함께 놀자.
: 우우웅
부드러운 아침 햇살이 나를 감싸주며 속삭였다. 이곳에서의 하루는 빨리 진행이 되었으니까. 난 오늘도 낡은 필름 카메라를 들고 햇살을 찾아다녀야겠지. 아직 내공이 높지 않아서일지 모르겠지만 필름은 디지털과는 다른 결과물을 준다. 난 오늘도 공기를 담아오기 위해 뷰파인더에 눈을 가져다 대는지도 모른다.
아내와 함께 작은 한식 디저트 카페를 운영 중 이예요. 작지만 맛있는 한식 수제 디저트를 만들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