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가는길

by 옥상냥이

발을 내딛었다.


삐끗.

발을 헛 딛었다.


이 길이 맞다고들 하던데 나에게는 이 길이 아니었나보다. 이제는 내 마음이 가라는곳으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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