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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9살 시인
하루의 밤
하루는 길다.
그러다 밤이 온다.
밤은 깜깜하다.
왜 밤은 깜깜할까?
나는 나에게 질문을 던진다.
물음에 답을 한다.
그럼 또 질문이 찾아온다.
또 답을 한다.
이렇게 하루가 지나간다.
밤이 온다.
후엠아이. 책을 통해 그녀가 느끼는 감정을 객관적 시선으로 바라보려 합니다. 나를 발견하고 찾아가는 중입니다. 그녀를 통해 함께 일상의 힐링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