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의 여자>, <악인>
왠지 야한 표지, 묘하게 야한 악녀
"다이스케는 척 보자마자 육감적인 여자라는 인상을 받았다. 미인이냐 아니냐는 제쳐 두고 큼직한 입과 도톰한 입술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전체적으로 색기가 감지되어서 손을 대고 싶어 진다. 저도 모르게 스웨터의 깊이 파인 가슴골로 눈이 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양심이라는 것을 갖고 있으나 그것이 발휘되는 건 주로 자신에게 불이익이 돌아오지 않을 경우에 한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의를 소중한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것은 때때로 타인을 비난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발동되곤 합니다.
독자의 습관을 방해하는 저자의 서문
진짜 악인(惡人)은 따로 있다
상황과 양심 사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