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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인
동경 혹은 위안
by
유명운
Sep 18. 2015
가보고 싶은 곳은 모두 먼 곳에 있지만,
사랑하는 것들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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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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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운
기억 속에 숨겨진 영원(永遠)을 찾아 모험을 떠난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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