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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인
영혼이 병들 때,
by
유명운
Oct 29. 2022
봄..
날은 갈수록
따뜻해만 가는데도,
몸은
자꾸만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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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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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운
기억 속에 숨겨진 영원(永遠)을 찾아 모험을 떠난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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