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은 무지이다.
걱정, 의심, 불안, 두려움
내가 가장 많이 하는 생각들이다.
왜냐하면 지금이 나의 상태를 잘 모르기 때문에 내일은 불투명하기 때문에 내가 너무 무능해보여서
불안하고 두려움뿐이고 힘들다.
특히 요즘에는 더더욱
이런 많은 생각들이 너무 힘들다.
매일이 힘들다.
왜 힘드냐고 한다면 해도해도 끝이 없는 수업준비와 잡다한 일들이 아니라
나는 열심히 하는데 수업준비도 열심히 하고, 자료도 많이 찾고, 나름 발표준비도 다 하는데도
수업에 일어나는 예측하기 힘든일들에 대한 대처가 미흡하고
한번 분위기가 깨지면 내 머릿속은 여유를 잃고, 허둥지둥 된다.
이렇게 식은땀 흘리며 프로답지 않은 수업을 하고나면 나에 대한 실망과 내 단점이 너무 눈에 보여서 힘들다
내 단점이 크게 보이는 나날들
나는 내 단점을 마주보게 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머릿속에는 생각들이 너무 많은데 막상 말을 차근차근 조리있게 순서대로 자세히 설명을 잘 못하는것이다.
ㅠㅠ
나도 사람많은 앞에서 말을 잘 하고 싶은데
난 왜이렇게 목소리도 떨리고 갑자기 여유가 사라지고 말하려던 내용이 뒤죽박죽 되는걸까?
쉬운작업이 아니지만, 매일 혼나지만 이렇게 하다보면 좀더 나아지겠지?
이런 기회를 얻게 된 일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자!
남들이 뭐라고 하던지
신경쓰지 말고, 수업을 단계별로 조리있게 연습하면서 잘해봐야지
해야할일을 확실히 하고, 어떻게 잘할 수 있는지 연구하고
더 노력하게 되면 이렇게 힘든날들이 소중한 자산이 됐다고 생각하는 날들이 오겠지
라고 생각해도 지금은 너무 힘든날들이다. 내가 내효능감이 없이 ㅠㅠ 못하는게 도드라지는 이 느낌
하아..
나도 잘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