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일기 : 중학생 이야기 16

by 제이킴

추억 찾기


최근 내 추억일기를 본 고교 동창이 내 글의 오타와 문법상 오류를 알려주면서 내가 알고 있는 中高동창 쌍둥이 형제들의 순서가 잘못되었다고 연락이 왔다.

내가 알고 있는 순서는 중학교 동창이 형, 고등학교 동창이 동생인데 이 친구가 기억하는 순서는 반대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형과는 중학교 1, 3학년을 같이 다니며 착한 개구장이로 열심히 우정을 함께 쌓았기 때문인데 내 기억이 잘못될 리가 없었지만 확인이 필요했다.

그리고 당시 지역사회의 특성상 누가 형이고 동생인지는 바로 알 수 있었는데 굳이 형제 순서로 장난을 치겠는가 말이다.

그래서 새로운 추억 찾기에 들어갔다.

우선 고교 동창과 중학교 동창한테 전화로 근황을 물어보고 형제 순서를 확인해보니 내가 아는 기억이 맞더라.

그래서 결국은 이 추억으로 세 명의 친구들과 예전의 기억을 즐겁게 들추었으니

첫째, 고교 친구와 이 형제들의 오래된 추억 속에서 각자의 추억이 소환되었다.

둘째, 형제들과 나름 통화할 수 있는 명분과 이로 인한 또 다른 추억이 생겼다.

셋째, 형제와 관련된 최소 5개 학교 동창들의 혼선을 정리할 수 있었다.

5개냐고? 초교는 같이 다녔을 것이니 동창생들이 구분을 못 할리가 없겠고 중/고는 다른 학교였으니 각각 2개씩 4개+대학교 1 개로 공식이 정해진다. 또 왜 대학은 1개냐고? 둘은 같은 대학에서 함께 ROTC 후보생으로 활약했기 때문이다.

형제는 영원하고 동창들과 즐거운 우정도 영원하다


중학 얄개


중학교 동창인 형과 형제 순서를 확인한 후 전화를 끊었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어언 수 십 년 만의 통화인데 너무 싱겁게 끊었더라. 우리가 쌓은 추억에 비해서 아쉽게도 통화량이 너무 적었다.

이 친구 입장에서 보면 갑자기 오래된 중학교 친구가 느닷없이 전화를 해 와서 형제 구분에 대한 포인트만 강조하고 오래전 쌓아 놓은 추억을 빠뜨리고 말았다.

내 불찰이었다.

준비 없는 통화였고 반가움이 앞선 막무가내 통화였음을 후회하던 다음 날 이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다. 그 친구 입장에서도 나의 두서가 없는 전화를 경황없이 받다 보니 예전 추억이 소환되기도 전에 어정쩡하게 통화가 마무리가 되었다면서 새로운 기분으로 두 번째 통화를 다시 시작했다.

스마트 폰에 저장된 중3 졸업앨범을 보며 누가 어쨌고 그때는 저쨌다면서 중년의 수다가 쏟아진다.

참으로 행복한 통화였다.

첫 통화 후 서로가 말은 안 했지만 가슴속에 남아있던 아름다운 추억들이 떠 오르면서 다소 건조했던 오래된 기억들이 다시 촉촉하게 올라오고 있음을 느꼈다.

그렇다. 이런 것이 오래전 친구와 쌓았던 우정을 찾아가는 과정이며 애정표현이다

형과 통화를 하면서 ‘우리는 당시 고교 얄개와 같이 장난을 좋아했지만 순수했고 특히 다른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다’라고 회상을 했었다.

정말 그때 우리가 그랬었다.

‘고교 얄개처럼 생활했었다’라는 표현도 참 마음에 들었는데 당시 우리들은 고교 얄개의 느낌으로 중3을 만끽했으며 그 중심에 이 친구와 나도 있었다.

이 형제들은 교육자로서 후학 양성의 참된 교육을 실천하고 있으리라 의심하지 않는다.

부디 학업과 성격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제자들이 들꽃처럼 많아서 인생 三樂의 기쁨을 누리시라.


스포츠머리


중학생이 되면 일단 청소년이지만 중3 정도 되면 자기가 성인인 줄 알고 생활한다. 물론 나도 그랬다. 그리고 여러 가지 스타일과 패션에 변화를 준다.

빡빡머리와 검은색 교복으로 무슨 패션의 변화를 줄 수 있는가 생각하면 오산이다.

우선 중학생 빡빡이도 2종류로 나뉜다. 정말 빡빡이와 스포츠머리.

빡빡이는 스님 같은 스타일이고, 스포츠머리는 말 그대로 지금의 스포츠 스타들처럼 상대적으로 길게 나온 앞머리와 좋은 비율의 뒷머리가 그럴듯한 그림을 이룬다.

나를 생각해보면 중학교 시절은 온통 빡빡이의 기억밖에 없고 빡빡이 모습 외에는 눈에 띄는 사진도 없다. 그렇다면 올곧게 빡빡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그런데 일부 급우들은 스포츠머리를 하고 다녔는데 나름 멋스러움이 풍겼다.

지금 생각해보면 빡빡이는 스포츠보다 이발 주기가 조금 길었고 이발비는 약간 낮았다.

스포츠는 한 20% 정도가 비쌌으니 그 시절 스포츠머리들은 그만큼 자신의 패션을 머리로 완성시킨 것이다.

빡빡이와 스포츠의 비율은 중1은 9:1, 중2는 7:3, 중3은 5:5 수준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이 수치는 결국 청소년기의 섬세한 내적 갈등을 머리 스타일로 표현하려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성장과 동반된 사춘기의 진입을 알리면서 이성에 대한 정서적인 감성의 외적 표현으로 정리하려는 시도로 분석된다.

남학생이든 여인이든 변신은 무죄다.



寻找回忆


最近看到我的回忆日记的高中同学告诉我我的文章的错别字和语法上的错误,并联系了我,说我认识的中高同窗双胞胎兄弟的顺序错了。

我知道的顺序是初中同学哥哥,高中同学是弟弟,但是这位朋友记忆中的顺序是相反的。 但是和哥哥一起上初中1、3年级,作为善良的淘气鬼努力建立了友情,虽然我的记忆不可能出错,但是需要确认。

而且,当时地区社会的特性上,可以马上知道谁是哥哥谁是弟弟,何必按照兄弟顺序开玩笑呢?

所以开始寻找新的回忆。

首先给高中同学和初中同学打电话询问近况,确认兄弟顺序后发现确实是我知道的记忆。

所以最终用这个回忆和三位朋友愉快地回忆了以前地记忆

第一,从高中同学和这对兄弟的旧回忆中,各自的回忆被召唤出来。

第二,有了可以和兄弟们通话的名分和由此产生的另一种回忆。

第三,至少可以整理与兄弟相关的5所学校同学的混乱。

为什么是5个? 因为小学是一起上的,所以同学们不可能分不清,初中/高中是不同的学校,所以正式决定各2所,4所+大学1所。 为什么只有一所大学? 因为两人在同一所大学一起作为ROTC候补生活跃过。

兄弟永存,同学欢乐的友谊永存。


中学淘气

淘气

和中学同学的哥哥确认兄弟顺序后挂了电话,仔细一想,时隔几十年通话,挂得太简单了。 遗憾的是,与我们积累的回忆相比,通话量太少了。

在这位同学看来,一个老初中的同学突然打来电话,只强调兄弟分寸的亮点,落下了久违的回忆。

是我的过失。

这是一次没有准备的通话,而且非常高兴,后悔这是一次无可奈何的通话,第二天这位朋友就打来了电话。 从那个朋友的立场来看,由于毫无头绪地接到了我毫无头绪的电话,所以在召唤以前的回忆之前,就模棱两可地结束了通话,以新的心情再次开始了第二次通话。

看着储存在智能手机上的初三毕业相册,中年人议论纷纷,说谁怎么了,那时候怎么了。

这是一次非常幸福的通话。

第一次通话后,虽然彼此没有说话,但是随着留在心中的美好回忆浮现,多少有些干燥的旧记忆再次湿润起来。

是的。这就是寻找与朋友建立友谊的过程和爱情表现。

和哥哥通话时回忆说:"我们当时和高中生一样喜欢开玩笑,但很单纯,特别是没有给其他同学带来伤害。"

我们当时真的是那样。

"像高中Yalgae一样生活过"的说法也很满意,当时我们以高中Yalgae的感觉尽情享受初三,其中还有这个朋友和我。

他们兄弟俩作为教育者,毫无疑问正在实践培养后辈的真正教育。

希望学业和性格协调的学生像野花一样多,享受人生三乐的喜悦。


运动发型


上初中后虽然是青少年,但到了初三就以为自己是成年人了。 当然我也一样。 而且还会给各种风格和时尚带来变化。

如果认为光头和黑色的校服能带来什么时尚变化,那就大错特错了。

首先,中学生光头也分为两种。 真的是光头和运动发型。

光头是像大师一样的类型,运动发型就像现在的体育明星一样,相对较长的刘海和比例较好的后发形成了像样的画面。

想想我,中学时期只有光头的记忆,除了光头的样子之外,没有引人注目的照片。 如果是这样的话,可以说她一直都是"光头"。

但是部分同学梳着运动发型,散发出一种帅气的感觉。

现在回想起来,光头的理发周期比运动长一些,理发费稍微低一些。

体育项目贵20%左右,所以当时的体育发型师们用自己的头发完成了自己的时尚。

我记得光头和运动的比例是初一为9:1、初二为7:3、初三为5:5。

据分析,该数值意味着试图用发型表现青少年时期细腻的内在矛盾的尝试正在增加,并试图通过告知伴随成长的青春期的进入,来整理对异性的情绪感性的外在表现。

不管是男生还是女生,变身都是无罪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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