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습관적으로 대리 시스템을 켜고 조조 대리 콜 상황을 점검하게 된다.
월요일의 경우 서울로 출근하는 사람들 가운데 대리 서비스를 이용해서 휴식과 업무계획을 갖으려는 직장인들이 있다. 아마도 회사 법인을 이용하거나 개인 부담으로 경비를 처리하는 모양이다.
집 근처에서 서울로 조조 이동하는 예약 콜을 잡았다. 차에 시동을 거는데 영어방송이 나온다.
영어 공부를 하면서 출근하려는 손님의 부지런한 자세가 마음에 들었고 ‘영어의 추억’이 떠올랐다.
내 인생의 첫 영어방송은 중학교 시절 ‘민병철 생활영어’이다. 아버지의 강력 추천으로 처음에는 아침잠을 구실 삼아 불만스러운 청취로 시작했으나 점점 자발적인 공부 형태로 바뀌었다. 습관이라는 놈은 이렇게 사람을 좋게도 나쁘게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매일 아침 6시 30분부터 30분씩 방영했던 것으로 기억되며 민 선생님과 원어민이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당히 오랫동안 아침마다 들으면서 영어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채우곤 했었다.
그 시절 중3이 되었고 학기초 친구들과 장난치다가 담임인 영어 선생님에게 미운털이 박혔다.
한번 주의를 받더니 까불이 학생으로 인식되었는지 선생님 지적이 자주 발생했고 내심 억울했다.
신통하게 그때 내가 내린 결론은 영어성적을 올려서 선생님의 나에 대한 오해를 개선하자로 가닥을 잡고 학기초부터 영어에 매달렸다. 아침에 민병철 생활영어로 시작된 나의 영어 사냥은 학교에서도 남다른 집중력으로 영어 공부에 몰두했고 약 1달이 지나자 복습, 예습은 물론 선생님의 학습 진도 취향 및 시험 출제 성향까지 보이기 시작했다. 결국은 中上 수준이었던 내 영어 실력은 최상위로 발전하고 있었고 매월 고사에서 시험성적을 발표하시던 담임 선생님의 습관을 역이용하여 결정타를 날리기로 마음을 먹었다. 1학기 평균 90점 이상의 영어 성적을 95점 이상 유지로 목표를 정하자 영어 공부가 신바람이 나기 시작했고 그러던 어느 드디어 월말고사에서 100점을 맞았다. 우리 반 70명 중 혼자였으며 그 달 월말고사 중 영어시험은 전교에서도 아마도 만점은 없었을 것으로 기억된다.
드디어 선생님의 습관상 출석부 순서대로 이름을 호명하며 영어 성적을 발표하는데 나는 속으로 내가 만점을 맞은 것을 알고 있었기에 속으로 쾌재를 불렀고 얼마나 통쾌하던지 지금도 생각하면 나 자신이 뿌듯하다. 시험 성적 발표 전 주위 친구들에게 내가 만점을 받았다고 넌지시 암시하자 ‘영어 공부 좀 한다고 설마 만점’ 허풍이라는 눈빛으로 나의 영어성적을 의심하길래 내가 그랬다.
“조금 있다가 선생님이 영어 성적을 발표할 때 보라고. 100점이라고.”
드디어 1번 강감찬 80점, 2번 고사동 75점, 3번 내 이름 (선생님은 점수 발표 없이 약 2초간 동그랗
게 커진 두 눈으로 시험지 응시하시더니) 내 점수 발표를 건너뛰고 4번을 호명하며 넘어가는 그
순간 내 인생에 전무후무한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내 만점 성적을 반신반의하던 몇몇 친구들은 내 성적 발표가 생략되자 시선이 내게도 모아졌다.
‘이 녀석들아. 내가 얘기했지. 만점이라고. 담임선생도 당황했는지 점수 발표 없이 지나가잖아.’
쉬는 시간 때 내가 사전 예고한 만점의 결과에 대하여 작은 화제가 되었고 나는 웃으며 으쓱으쓱.
어릴 적 미국은 6.25 전쟁에서 북괴로부터 우리나라를 구해준 고마운 나라이며 강력한 국력을 바탕으로 절대 우방으로 여겨져 왔으나 나중에 역사를 알고 분단의 기원을 찾아가 보았더니 거기에 강대국의 원하지 않았던 불필요한 영향력이 있었다.
그중 하나가 미국이라는 나름 결론을 얻었다.
분단의 아픔이 아직도 남아있는 약소국의 비애가 안타까울 따름이다.
미니는 마니아 층이 있다고 한다. 작지만 경쾌함과 단단함이 느껴진다.
최근 디자인이 비행기 조종석 같은 콘셉트가 반영되었음을 알게 되면 운전자는 미니와 두 번째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일부 스위치가 전/후 밀고 당기는 조작 형태로 기존 버튼 식 보다는 차량을 주도적으로 통제하고 있는 기분을 들게 만들었다.
지인 중 미니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을 보면 미니어처 감성을 자극하여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디자인과 성능이 정비례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의 첫 애마는 ‘REMANS(회색/대우/가솔린)’ 곡선의 여유로움이 좋았고 왠지 당시에는 생소한 개념이지만 ‘월드카’를 타고 있다는 우쭐함이 담겨 있었다.
속도계와 RPM 표시기가 LED 전광판으로 되어있어서 야간에 뒷좌석에서 보면 아름다운 그래픽이 화려함을 넘어서 눈이 부실 정도였다. 힘도 넉넉했으나 운전실력도 초보, 차량에 대한 지식도 부족해서 관리 소홀로 단명을 시키고 말았다. 아! 안목의 부족함 이여.
그다음은 액센트(흰색/현대/가솔린)는 연비는 좋았으나 고속주행 시 노면 소음이 차내로 들어와 작은 목소리의 대화가 불가할 정도였다. 처음 흰색으로 정갈하게 시작했지만 지상주차로 인한 선탠 효과로 조금씩 색이 변색되는 느낌이 들곤 했다. 도색도 지금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불충분했던 시절이라 생각된다.
그다음은 SM3(하늘색/르노삼성/가솔린)는 내가 좋아하는 청바지 색상으로 골랐다. 물론 와이프와 상의해서 정했지만 다행히도 같은 감성이 통했다. 별다른 고장 없이 오랫동안 나와 가족을 지켜주었고 나중에 와이프가 직장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고마운 파랑새이다.
그다음은 그랜저(회색/현대/디젤)로 연비와 파워가 넘친다. 디젤 소음이 있기는 하나 수입차에 비하여 오히려 조용하니 감내할 수준이며 승차감도 실내공간도 압도적이다.
누군가 수입차를 왜 타느냐고 물었더니 성능도 성능이지만 ‘가오’ 때문에 탄다고 그랬다.
영화에서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라는 대사 때문에 유명해진 ‘가오(顔)’가 그 가오다.
가오냐? 실속이냐? 물론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일반적으로 기사 입장에서는 경유지가 발생하면 시간/비용 측면에서 꺼리게 되어있다.
내가 대리 경험을 시작하기 전에는 손님의 입장에서 대리기사한테 경유해서 가자고 하면 대부분 싫은 내색이 보이거나 노골적인 실랑이가 발생하곤 한다. 입장이 바뀌어서 대리기사 입장에서 보자면 최초 대리 서비스 신청할 때 경유지 서비스가 없다고 생각한 기사들은 운행 도중 경유지 발생은 비용의 증가로 인식한다. 손님은 물론 ‘가는 길이니까 경유지 추가가 뭐가 그리 큰 일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대리 서비스 중 경유지 발생은 최초 예약할 때 추가 비용이 발생하도록 대리 운임에 반영되지만 예약에 없던 경유지 발생은 추가 비용을 주는 것이 경우에 맞는 일이다.
귀족처럼 기분 좋게 내릴 것인가? 아니면 시비를 가려서 불쾌한 감정을 지니고 귀가할 것인가?
볼보(Volvo/스웨덴)를 몰고 합정동에서 목동으로 가면서 오래전 광고가 생각이 났다.
구형부터 신형 차량까지 차들을 쌓아 놓고 견고함을 자랑하던 그 유명했던 광고.
볼보는 스웨덴의 상징이다. 노키아는 핀란드를 대표한다. 노르웨이를 연상하면 바이킹과 복잡한 피요르드식 해안이 생각난다.
라면보다 더 꼬불거리는 해안선을 다 합치면 러시아 국경선보다 더 길다고 알고 있다.
스칸디나반도는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핀란드가 40만 군사력으로 2차 대전 때 막강한 러시아군을 상대하며 승리를 거둔 적이 있을 정도로 이들에게는 특별한 강인함이 있다.
예로부터 북방민족들은 먹거리와 생존을 위하여 치열하게 살아남았다.
추위는 불편을 주기도 하지만 주변 나라의 침입을 막아주는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다.
오죽했으면 추위에 일가견이 있는 러시아가 핀란드와 겨울전쟁 때 추위와 산악지형 때문에 고생을 했을 정도다. 그들에게는 추위가 친구이고 산악지형은 편한 자연의 일부였던 것이다.
그래서 볼보를 타면 북유럽의 강인함이 느껴진다.
전화는 맑은 정신으로 걸었는데 내가 도착하자 긴장이 풀렸는지 같은 말을 계속적으로 반복하는 직장 여성을 만났다. 조직생활의 스트레스인지 아니면 술 예절을 잘못 배웠는지 모르겠지만 주사가 있는 남자도 힘들지만 여자의 주사는 더욱 가관인 경우가 많다.
그러고 보면 나부터도 주사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가끔 술자리에서 장난이 심해서 친구들이 뭐라고 하는 경우를 자주 듣곤 한다.
부디 우리 아들과 딸도 좋은 음주 습관으로 주위에 민폐를 덜 끼치고 수담의 여유로움으로 풍류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
早上起床后习惯性地打开代理系统,检查早场代理呼叫情况。
周一,来首尔上班的人中,有上班族想利用代理服务休息和工作计划。 可能是利用公司法人或个人负担经费。
我预约了从家附近到首尔的早场预约电话。 启动汽车时出现了英语广播。
我喜欢客人一边学习英语一边上班的勤劳姿态,想起了"英语的回忆"
我人生的第一个英语广播是中学时期的"闵炳哲生活英语"。 在父亲的强烈推荐下,起初以早晨睡觉为借口,以不满的收听开始,但后来逐渐变成了自发的学习形式。 习惯这个家伙有这么能让人好坏的能力。
我记得每天早上6点30分开始播放30分钟,是闵老师和外教一起进行的节目。 在相当长的一段时间里,我每天早上都会听,以此来满足我对英语的好奇心。
当时上初中3年级,学期初和朋友们开玩笑时,被班主任英语老师讨厌了。
受到一次注意后,老师经常指责他是调皮的学生,内心很委屈。
当时我得出的结论是,提高英语成绩,改善老师对我的误会,从学期初开始就致力于英语。 早上从闵炳哲生活英语开始的"我的英语狩猎"在学校也以与众不同的集中力埋头学习英语,约一个月后,不仅复习、预习,还开始表现出老师的学习进度取向及考试出题倾向。 结果,我的英语水平从中上水平发展到了最高水平,决心利用班主任每月在考试中发表考试成绩的习惯,打出决定性的一击。 将第一学期平均90分以上的英语成绩定为95分以上的目标后,学习英语开始兴致勃勃,终于在月末考试中考上了100分。 我记得我们班70名学生中只有一个人,当月的月末考试中,英语考试在全校也没有满分。
终于,根据老师的习惯,按点名簿顺序点名并发表英语成绩,但是我心里知道我考了满分,所以心里很痛快,现在想想自己也很欣慰。 在考试成绩发表前,我向周围的朋友暗示我考了满分,他用"不会因为学英语学得好就满分"的夸夸其谈的眼神怀疑我的英语成绩,所以我就那样了。
"一会儿老师让我等英语成绩发表的时候再看。 是100分。"
终于1号姜邯赞80分,2号高士东75分,3号我的名字(老师没有公布分数,约2秒内画圆圈)。
用变大的双眼凝视着考卷)跳过我的分数发表,喊着4号的那个。
瞬间,我感受到了我人生中空前绝后的宣泄。
一些对我的满分成绩半信半疑的朋友,在省略了我的成绩发表后,视线也集中到了我身上。
"你们这些家伙。 我说过吧。 是满分。 班主任好像也很慌张,没有公布分数就过去了。"
休息时间,关于我事先预告的满分结果,成为了一个小话题,我笑着,一耸一耸。
小时候美国是6.25战争中从北块中拯救我国的值得感谢的国家,以强大的国力为基础,一直被认为是绝对友邦,但后来了解历史,寻找分裂的起源,发现那里有强国不愿意看到的不必要的影响力。
其中之一就是美国。
分裂的痛苦仍然存在的弱小国家的悲哀令人惋惜。
据说Mini有狂热粉丝群。 虽然很小,但给人以轻快和坚韧的感觉。
如果发现最近的设计反映了像飞机驾驶席一样的概念,司机就会与Mini陷入第二次爱情。 部分开关采用前后推拉操作形式,比起现有的按钮式,更让人感觉主导控制车辆。
看到熟人对迷你专辑的满意度很高,就会觉得这是刺激迷你专辑的感性,用于营销。
虽然设计和性能并没有成正比,但我的第一次爱马喜欢"REMANS(灰色/大宇/汽油)"曲线的悠闲,虽然当时的概念比较陌生,但其中蕴含着乘坐"世界车"的自豪感。
速度计和RPM显示器由LED电子显示屏组成,夜间从后排座位上看,美丽的图像不仅华丽,而且耀眼。 虽然力量充足,但驾驶实力还是新手,对车辆的知识也不足,因此因管理疏忽而短命。 啊!眼光短浅。
其次,雅绅特(白色/现代/汽油)的燃油效率虽然很好,但高速行驶时路面噪音进入车内,甚至到了无法进行小声音对话的程度。 虽然刚开始是白色,但因地面停车产生的晒黑效果,经常会感觉到颜色逐渐变色。 我认为,涂色也是无法与现在相比的充分时期。
其次是SM3(天蓝色/雷诺三星/汽油)选择了我喜欢的牛仔裤颜色。 当然,虽然是和妻子商量后决定的,但幸好同样的感性相通。 没有出什么故障,长时间守护着我和家人,后来对妻子职场生活有很大的帮助。 是值得感谢的青鸟。
其次是Grandeur(灰色/现代/柴油),燃油效率和动力十足。 虽然有柴油噪音,但与进口车相比反而安静,可以承受,乘车感也是室内空间压倒性的。
有人问为什么乘坐进口车,他说性能固然好,但因为"gao"才乘坐的。
在电影中说:"我们没有钱。 没有高吗?",因此出名的"高(顔)"就是高。
是去吗?是实惠吗? 当然,选择是你自己的事情。
开着沃尔沃(Volvo/瑞典)从合井洞到木洞,想起了很久以前的广告。
从旧车到新车,堆放车辆,以坚固著称的广告。
沃尔沃是瑞典的象征。 诺基亚代表芬兰。 一想到挪威,就会想起海盗船和复杂的峡湾式海岸。
据我所知,如果把比拉面更弯曲的海岸线加在一起,比俄罗斯国境线还要长。
与俄罗斯接壤的芬兰在二战期间曾以40万军事力量迎战强大的俄军,取得了胜利,可见斯堪的纳半岛对他们来说具有特别的强韧性。
自古以来,北方民族为了食物与生存而激烈生存。
寒冷天气虽然会带来不便,但也是防止周边国家入侵的值得感谢的存在。
难怪对寒冷有独到见解的俄罗斯在与芬兰的冬季战争中,因为寒冷和山岳地形而受苦。 对他们来说,寒冷是朋友,山岳地形是舒适的自然的一部分。
因此,乘坐沃尔沃可以感受到北欧的强韧。
电话打得很清醒,但当我到达时,我遇到了似乎放松了警惕的不断重复同样话的职场女性。 不知道是组织生活的压力还是酒礼学错了,有酒疯的男人也很累,但是女人的酒疯更可观的情况很多。
这样看来,虽然我自己也觉得没有酒疯,但偶尔在酒桌上因为淘气,经常听到朋友们说什么。
希望我们的儿子和女儿也能以良好的饮酒习惯,少给周围带来麻烦,享受闲聊的风流韵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