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에서 콜이 잡혀서 청량리로 가는데 정문을 지나서 들어와 달라는 주문이 접수되었다.
산 밑에 좋은 위치에 수목이 있었고 정문에 들어서자 맑은 산 기운과 공기가 밀려 나오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피톤치드 phytoncide를 사전에 찾아보았더니 ‘나무에서 방산되어 주위의 미생물 따위를 죽이는 작용하는 물질. 산림욕 효용의 근원이다.’라고 나온다. 산림욕을 해 본 경험은 없지만 숲에 들어가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녹색으로 인한 정신적인 해방감을 느낄 수 있다.
“근무지가 수목원이니 건강에 좋고 휴일에도 주로 등산하고 그러시겠네요.”
“아닙니다. 평소에 산자락에 있다 보니 놀러 갈 때는 주로 바다로 갑니다.”
산이 좋다고는 하나 늘 있는 풍경이니 질릴 만도 하겠다. 산에 대한 추억은 여러 차례 언급해서 식상하기에 바다에 대한 추억을 돌이켜 보자.
어릴 적 여름에 놀러 갔던 변산반도 채석강彩石江은 격포라고도 불린다. 바다인데 왜 강으로 불렸을까? 중국 당나라 시절 이태백이 배를 타고 술을 마시다가 강물에 뜬 달을 잡으려다 빠져 죽었다는 채석강과 흡사하여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이른바 이태백이 술을 먹고 물놀이를 하다가 익사를 했던 장소와 닮았다고 하니 경치가 좋은 수밖에 없다. 해식 바위의 빼어난 풍경은 즐기시고 가까운 식당에서 백합죽으로 입맛을 다시면서 이태백의 호기를 음미해 보시라.
손님을 만났더니 자기는 별도 차량으로 출발할 테니 나 더러 다른 차량으로 따라오라고 한다.
아마도 일행 중 음주한 사람은 먼저 다른 차량으로 출발을 한 모양이다. 나야 목적지까지 도착하면 되니까 별 불만 없이 앞차를 따라서 출발했다. 시원하게 달리는 앞차를 따라간다고 내심 경찰차가 범죄자를 추격하는 기분이 들었다. 물론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 지도 모르겠다. 하여간 속도를 제법 올리는 앞차와 안전거리를 확보하기 위하여 노력하면서 속도면에서도 뒤처지지 않으려고 엑셀로 속도조절을 하였다. 사실 내가 운전 중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이 안전거리 확보이기도 하다. 50대 여성으로 보이는 앞차 운전자는 교통 흐름에 영향을 주지 않고 찬찬하게 운전을 잘하는 타입이었다. 물론 나도 그러한 성향이기는 하다.
젊은 날 미숙한 운전실력으로 야기했던 해프닝들이 기억난다.
하루는 면허는 있으나 연습이 부족한 내 실력을 과신한 채 회사 심부름을 나갔다가 교차로에서 시동이 꺼져서 식은땀을 흘리며 도로 밖으로 차를 밀어서 나왔던 기억이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차분하게 대처할 수 있었을 텐데 그때는 그러한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브레이크 패드를 갈아야 했는데 제때 갈지 않고 타고 다니다가 횡단보도에서 급정거하는 차량의
범퍼 모서리를 스치고 지나갔던 기억도 난다. 아마도 브레이크가 밀려서 제동거리 미확보가 주된 이유였을 것이다.
김 기사의 사례를 들어서 이야기하자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 싶다.
첫째, 주행 중 안전거리 확보와 안정적인 심리상태에서 운전
둘째, 정기성 소모품 교체주기 준수. 특히, 제동장치 점검. 그중에서도 브레이크 패드
결국에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했고 덕분에 추격하는 심정으로 재미난 레이싱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선행차량의 운전자와 아름다운 이별을 고했다.
풍천장어집에서 전철역으로 가는 도중 장어로 유명한 풍천이 어느 지명인지 궁금했다.
전북 고창군에 흐르는 주진천과 서해가 만나는 곳에 자연산 장어가 바닷물과 바람을 함께 몰고 들어온다고 해서 바람風내川를 써서 풍천장어라고 한다. 고창은 선운사, 복분자주, 풍천장어(뱀장어)가 유명한데 고창에 가거들랑 선운사의 단풍을 즐기다가 풍천장어를 안주로 복본자주를 즐겨볼 일이다.
꼼장어(먹장어)는 부산 자갈치 시장이 원조격으로 소주 안주로 적격이다.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은 참으로 별미라고 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소금구이를 제일로 친다.
붕장어(아나고穴子/星鰻)는 학생 시절 포장마차에서 잔 술을 마시며 즐겼던 좋은 안주로 초고추장에 찍어 먹었는데 지금도 먹어보면 아기자기한 예전의 추억이 떠오른다.
갯장어(하모ハモ)는 붕장어보다 커서 2미터까지 자라며 ‘자산어보’에 개의 이빨을 가진 뱀장어로 구분되었다. 일제강점기 시절에 우리나라 갯장어 전량을 일본으로 보내기 위하여 ‘수산 통제 어종’으로 지정하였다고 한다. 수탈의 방식도 여러 가지다. 하여간 일본은 2차례 왜란과 일제 강점기를 통해서 한민족을 괴롭혔던 나라이기에 항상 경계를 늦추면 안 될 대상이다.
세월의 속도를 늦추려면 늦둥이의 출현도 반겨볼 일이다.
중년의 손님이 귀가하면서 늦둥이와 통화로 하루의 피로를 푼다고 한다.
나의 경우 늦둥이에 대한 미련은 사실 별로 없다. 1남子1여女의 ‘好’의 육아 경험을 통해서 인생의 喜樂을 많이 누렸다고 생각한다.
한자를 보면 子女 순서가 아니라 女子 순서로 기록되는데 아마도 고대사회는 모계 중심의 씨족사회라서 그러지 않았나 생각된다.
주변에 늦둥이를 둔 친구들을 보면 일단 본인이 동년배보다 더 젊게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게 보이기도 하다. 아울러 젊은 모습을 가족들에게 보이면 선순환이 이루어져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한다.
늦둥이는 다른 시각으로 보면 경제력과 건강의 상징이기도 하다. 자신과 배우자가 정서적으로 공감이 있어야 가능한 결과물이며 육아와 교육 등 살펴야 할 영역의 확장과 경제력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늦둥이와 다동이 가족의 행복은 참으로 귀한 사랑의 실천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업소 주인이 대리비를 챙겨주는 사례를 그리 흔하지 않다.
그러한 주인이 있다면 오랫동안 기억이 되는데 오늘 그런 배려의 손길을 받았다.
콜 접수시간은 오후 열 시반, 식당도 문을 닫으려고 정리가 필요한 시간에 도착했더니 주인이 먼저 나와서 대리비를 챙겨주면서 손님들이 아직 나오지 않았으니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한다.
본인 영업에 지장이 없기를 바라면서 대리 기사를 배려하는 마음씨가 전해온다.
대리를 업소에서 부를 경우 주인들의 유형은 몇 가지로 나뉜다.
유형 1) 손님을 대신해서 불렀지만 이후 상황에 대해서는 나는 모른다.
유형 2) 손님을 대신해서 불렀지만 내가 불렀으니 출발시점까지 기사의 기다림을 배려한다.
유형 3) 손님을 대신해서 불렀지만 손님이 다른 대리 기사를 불렀으니 나는 모른다.
유형 4) 손님을 대신해서 불렀지만 취소할 경우 미안하다며 바로 연락한다.
어차피 대리 기사들은 업소 콜의 경우 주인이 배려를 해주면 대리 서비스를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으니 앞으로도 상생할 수 있도록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
树木园接到了呼叫,所以接到了去清凉里的订单,请经过正门进来。
山下位置有很好的树木,一进入正门,就感觉山气清爽,空气涌出。 事先找过植物杀菌素phytoncide,发现"从树上散发出来,具有杀死周围微生物等作用的物质。 是森林浴效用的根源。" 虽然没有洗过山林浴的经验,但进入森林后心情会变好,还能感受到绿色带来的精神解放感。
"因为工作地点是树木园,所以对健康很好,休息日也经常去登山吧。"
"不是的。 因为平时在山脚,所以出去玩的时候主要去海边。"
虽说山好,但这是常有的风景,当然会腻。 因为多次提及对山的回忆,所以让我们回顾一下对大海的回忆吧。
小时候夏天去玩的边山半岛采石江彩石江也被称为格炮。 明明是大海,为什么叫江呢? 据说,这个名字与中国唐朝时期李太白乘船喝酒时,为抓住江中浮出的月亮而溺水身亡的蔡锡江相似。 据说这与所谓的李太白喝酒玩水时溺死的场所相似,风景自然很好。 享受海蚀岩石的美丽风景,在附近的餐厅品尝百合粥,品尝一下李太白的好奇心吧。
见到客人后,他说自己会用其他车辆出发,让我用其他车辆跟我来。
可能是一行人中饮酒的人先乘坐其他车辆出发的。 我只要到达目的地,就毫无怨言地跟着前面的车出发了。 因为跟着畅通无阻的前车,所以内心有一种警车追击罪犯的感觉。 当然可能是因为看了很多电影。 总之,为了确保与提高速度的前车的安全距离,在努力的同时,为了不落后于速度,用油门进行了速度调节。 事实上,我在驾驶过程中最关心的部分是确保安全距离。 看起来像是50多岁女性的前车司机是不影响交通的类型,驾驶得非常稳重。 当然,我也有这种倾向。
还记得年轻时因不熟练的驾驶实力而引发的突发事件。
我记得有一天,我过于相信自己虽然有驾照,但练习不足的实力,去公司跑腿,在交叉路口熄火,流着冷汗把车推到道路外。 现在回想起来,本来可以冷静地应对的,但当时没有那种心情。
要换刹车片,但没及时换,在人行横道上急刹车地车辆。
我还记得当时碰到了保险杠的棱角。 可能是因为刹车被推,所以没有确保制动距离。
以金司机的事例为例,为了预防事故,我想强调如下。
第一,确保行驶中的安全距离,在稳定的心理状态下行驶
第二,遵守定期消耗品更换周期。 特别是检查制动装置。 其中刹车片
最终安全地到达了目的地,因此与帮助以追击的心情进行有趣赛车的前车司机美丽地告别了。
从丰川鳗鱼店去地铁站的途中,很好奇以鳗鱼闻名的丰川是哪个地名。
在全北高敞郡流淌的舟津川和西海交汇处,自然产鳗鱼会同时吹进海水和风,因此被称为"风川鳗鱼" 高敞以禅云寺、覆盆子酒、风川鳗鱼(鳗鱼)而闻名,去高敞享受飘逸的禅云寺枫叶,再去风川鳗鱼作为下酒菜,享受覆本鳗鱼。
釜山札嘎其市场是鳗鱼市场的鼻祖,因此最适合做烧酒下酒菜。 香喷喷、筋道的口感可谓别有一番风味。 我个人最喜欢盐烤。
星鰻子(Anago 穴)是学生时代在路边摊喝酒时喜欢喝的好下酒菜,蘸着醋辣酱吃,现在吃起来仍让人想起以前的可爱回忆。
海鳗(夏茂ハモ)比星鳗大,长到2米,被《子山鱼谱》划分为带狗牙鳗。 据说,日本帝国主义强占时期时期为了将韩国海鳗全部送往日本,被指定为"水产控制鱼种" 掠夺的方式也多种多样。 总之,日本是通过两次倭乱和日本帝国主义强占时期折磨韩民族的国家,因此不能掉以轻心。
如果想减缓岁月的速度,晚年生的出现也是值得欢迎的。
中年客人回家后,通过与晚年生的通话来缓解一天的疲劳。
就我而言,其实对晚年生的迷恋并不多。 我认为通过1男1女的"好"育儿经验,享受了很多人生的喜乐。
从汉字来看,不是按男女顺序,而是按女性顺序记录,也许是因为古代社会是以母系为中心的氏族社会。
看到周围有晚年孩子的朋友们,首先本人比同龄人努力活得更年轻的样子看起来很好。 同时,如果向家人展示年轻的一面,就会形成良性循环,带来好的结果。
从另一个角度看,晚年生子也是经济实力和健康的象征。 因为这是自己和配偶在情绪上要有共鸣才能取得的结果,需要育儿和教育等需要观察的领域扩张和经济能力的帮助。
因此,晚生子女和多东家庭的幸福也是非常珍贵的爱情实践。
一般来说,业主收取代理费的事例并不多见。
如果有这样的主人,会记得很长时间,但是今天得到了这样的关怀。
受理呼叫的时间是下午十点半,饭店也想关门,在需要整理的时间到了,主人先出来给客人准备代理费,客人说还没有出来,请稍等。
希望自己的营业不受影响,同时也能传达关怀代理司机的心意。
在营业场所叫代理时,主人的类型分为几种。
类型1)虽然是代替客人叫来的,但是对于以后的情况我不知道。
类型2)虽然是代替客人叫的,但是因为是我叫的,所以在出发之前会考虑司机的等待。
类型3)虽然是代替客人叫的,但是客人叫了别的代理司机,所以我不知道。
4) 虽然是代替客人叫的,但如果取消的话,会立即表示歉意并联系。
反正代理司机们在营业场所呼叫的情况下,只要主人给予照顾,就可以美丽地结束代理服务,因此希望以后也能多多指导,实现共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