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행 일기 : 좋은 음악은 영혼을 울리고

by 제이킴

좋은 음악은 영혼을 울리고


대리 운전을 하는데 가장 좋은 위로는 좋은 음악을 듣거나 좋은 사람과의 대화라고 생각한다.

음악도 대화도 삶의 예술에서 나오는 창조행위라고 생각한다. 생각 없이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

음악도 영감에서 창조되듯이 말도 영혼의 울림에서 나온다.

최근 지인이 카톡으로 보내온 정명훈 지휘의 공연에 심취했었다.

이태리 시칠리아에서 G7 정상 앞에서 지휘하는 정명훈의 공연은 한 편의 드라마였고 감동을 주었다. 각국 정상들이 기립박수로 앙코르를 청하고 이에 유창한 이태리어로 연설과 앙코르를 연주하는 마에스트로. 이런 것이 예술가의 혼일까?

오보에/클라리넷의 화음, 플루트와 오보에의 밀어. 악기로 대화를 하는 듯한 연주자의 심연.

우리 같은 일반인들은 화술로 인생을 잘 풀어가야 하는데 이게 어렵다.

말이 부족하거나 표현력이 부족할 때에는 화술로 극복해야 하는데 훈련과 학습이 필요하다.

문제는 상대가 나를 화나게 하거나 격렬한 감정에 말려들 때인데 누구도 어렵다.

평정심으로 자신을 다스리거나 상대가 연출하고 싶은 의도적인 함정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

친구라면 설명할 필요가 없고 적이라면 어차피 설명해도 안된다.


이안이 엄마


늦은 아침에 귀가하는 엄마가 전화로 아들의 아침을 챙기면서 동승한 다른 이모와 대화하던 이안이 엄마가 생각이 난다. 아이의 이름도 세련되게 들려서 한 번 들었는데 잊히지 않는다.

통화내용이 내게도 들려서 아빠는 주말 낚시를 갔고 엄마는 지금 귀가하다가 아들과 해장국을 먹고 싶으니 같이 먹으러 가자고 하는데 전화 저편에서 엄마와 늦은 아침을 먹으려는 아들의 설렘이 전해온다.

“아들. 엄마 랑 아침 먹으러 가자.”

“엄마 랑? 와우! 뭐 먹어요?”

“우리 아들 해장국 좋아하지? 지금 집 앞이다. 바로 내려와.”

“네. 엄마. 바로 내려갈게요. 맛있겠다. 신난다.”

父子/父女/母子/母女의 인연은 얼마나 깊고 심오한 것일까?

자식을 위한 헌신이나 사랑의 끝은 어디일까?

가족이라면 무한사랑이 가능한 것일까? 요즘 내 인생의 중요한 화두올시다.


조기축구 후 아들과 아침을


조기축구 마니아 아빠가 축구를 마치고 대학생 아들과 식사를 하다가 반주로 소주를 즐긴 모양이다. 두 사람이 아침 음주로 적당히 얼굴이 붉어져 있다.

자식과 음주는 인생三樂 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한다. 자식은 본인 인생의 숭고한 결정체가 아닌가?

나와 아들, 그리고 와이프와 딸은 음주계에서 좋은 술친구가 된다.

사랑, 우정, 현실, 미래, 소망, 도전, 후회, 반성 등 좋은 안주거리가 준비된다.

가족들과 이른 새벽까지 술잔을 나눠본 적이 있는가?

술만 즐기지 말고 술잔 속에 담긴 인생의 참 맛을 즐겨 보시라.


대리 추가요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손님 일행 중 한 명이 다른 곳으로 다시 출발할 수 있냐고 물어온다.

나야 이 시간의 대리 기사인데 어디를 못 가겠는가? 흔쾌히 대답하고 추가 목적지로 이동한다.

대리운전은 손님을 만나서 목적지로 가지만 어떤 손님 일지, 어느 출발지, 목적지 등 예상할 수 없는 범위가 너무나도 많다. 그러고 보니 인생도 비슷하다.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내 의도대로 된 일이 많았을까? 아니면 의도하지 않았던 일이 많았을까? 돌이켜 보면 의도하지 않았던 일들이 더 많았던 것 같다. 아니 의도할 수 없다.

그럼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상할 수 있는가? 알지도 못하는 미래를 걱정만 해서 해결이 되겠는가?

물론 준비는 해야 한다. 인생을 살다 보니 예기치 않은 위기가 찾아온다. 그때 준비된 위기와 준비 없는 위기가 맞이하는 체감온도는 많은 차이가 발생한다.

미래의 위기를 예상할 수 있는가? 없다면 준비하라.


집값 상승


손님 부부가 친구 집들이를 왔다가 집값 상승에 대하여 부러워한다. 듣자 하니 나도 부러워진다.

부러우면 진다더니. 그래서 ‘부러워진다’ 일까?

최근 집값 상승으로 상대적인 박탈감이나 부러움에 빠진 사람들이 많다.

현실적인 반영에 내가 포함되면 행복이고 남만 해당되면 부러움이고 질투심이 난다.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더니 도처에서 배가 아픈 현실이 웃슬프다.

일산에서 삶은 축복이었다. 좋은 공기와 호수공원은 건강의 원천이 되어주었고 가까운 처가도 제철마다 전해주시는 맛깔스러운 김치와 반찬들을 즐기며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다.

一山 한자 지명 중 이렇게 단출한 지명이 있을까?

영화 초록물고기의 배경으로 나왔고 분당과 함께 신도시를 상징하는 일산.

킨텍스. 호수공원. 라페스타. 한류월드 등 가까운 파주 출판도시, LG 클러스터 등 발전요소는 많은데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일산은 강남 접근성으로 평가되는 지역가치에서 분당에 한참을 밀린 느낌이다. 분당과 출발은 비슷했는데 결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통일되면 상황이 달라지려나? 강남 접근성이 문제라면 교통체계를 개선해야지 않을까?

GTX로 1차 해결하고 강남까지 지하도로를 2차로 개선하면 어떨까?

정서의 풍요로움에 값어치를 매길 수가 있겠는가? 다만 현실적인 아쉬움이지.

“저를 국회로 보내주신다면 일산과 강남을 연결하는 지하도로를 만들어서 도심 별 접근성을 개선하고 교통정체를 해결하기 위하여 외곽도로를 확충하겠습니다.”



好音乐震撼灵魂,


我认为代驾最好的安慰是听好音乐或与好人的对话。

我认为音乐和对话都是出自生活艺术的创造行为。 会有人不假思索地说出来吗?

正如音乐是由灵感创造的,语言也是来自于灵魂的回响。

最近熟人用kakaotalk发来的郑明勋指挥的演出让我着迷。

在意大利西西里,在G7首脑面前指挥的郑明勋的演出是一部电视剧,令人感动。 各国首脑们起立鼓掌,用流畅的意大利语进行演讲和演奏安可的指挥家。 这就是艺术家的灵魂吗?

双簧管/单簧管的和声,长笛和双簧管的助推。 像是在用乐器对话的演奏者的深渊。

像我们这样的普通人应该用话术解决好人生,但这很难。

语言不足或表现力不足时,要用口才克服,需要训练和学习。

问题是对方惹我生气或卷入激烈感情的时候,谁都很难。

要用平常心管理自己,或者不要陷入对方想演的故意陷阱。

如果是朋友就不用解释了,如果是敌人就不用解释了。


李安妈妈


想起了深夜回家的妈妈在电话里边给儿子准备早饭边和同乘的其他姨妈对话的李安妈妈。 孩子的名字也听得很干练,听了一遍也忘不了。

通话内容我也听到了,爸爸周末去钓鱼了,妈妈现在回家的路上说想和儿子喝醒酒汤,一起去吃吧,电话那头传来了儿子想和妈妈一起吃早饭的心动。

"儿子,和妈妈一起去吃早饭吧。"

"和妈妈? WOW! 你在吃什么?"

"我儿子喜欢醒酒汤吧? 现在在家门口。 马上下来。"

"是的。妈妈。 马上下去。 看起来好吃。 好开心啊。"

父子/父女/母女的缘分到底有多深奥?

为子女献身或爱情的尽头在哪里?

如果是家人地话,可以无限地相爱吗? 最近是我人生的重要话题。


早起踢足球后与儿子共进早餐


可能是早期足球爱好者的爸爸在踢完足球和大学生儿子一起吃饭时,喜欢喝烧酒。 两人因早晨饮酒,脸适当地变红了。

我认为子女和饮酒属于人生三乐之中。 孩子不是自己人生崇高的结晶吗?

我和儿子以及妻子和女儿在饮酒界成为好朋友。

准备了爱情、友情、现实、未来、愿望、挑战、后悔、反省等好的下酒菜。

你有没有和家人喝过酒到凌晨?

不要只享受酒,要享受酒杯里的人生乐趣。


追加代理


到达目的地后,客人一行中有一人问能不能再出发去别的地方。

我是这个时间的代理司机,哪里不能去呢? 爽快地回答,然后移动到追加的目的地。

代驾虽然与客人见面后前往目的地,但无法预想到的范围非常多,包括哪位客人、哪个出发地、目的地等。 这样看来,人生也差不多。

活到现在,我有很多事情都如愿以偿吗? 还是有很多无意的事情呢? 回想起来,似乎更多的是无意中发生的事情。 不,这是无意的。

那你能预料到接下来会发生的事吗? 只担心未知的未来能解决吗?

当然要做好准备。 人生在世,会遇到意想不到的危机。 那时准备的危机和没有准备的危机迎来的体感温度会发生很大的差异。

你能预想到未来的危机吗? 没有的话就准备吧。


房价上涨


客人夫妻俩来朋友家串门,对房价上涨羡慕不已。 听着我也羡慕起来。

不是说羡慕就输了嘛。 所以是'羡慕'吗?

最近,由于房价上涨,很多人陷入了相对剥夺感和羡慕之中。

现实反映中,如果包括我,就是幸福,如果只符合别人,就是羡慕和嫉妒。

堂兄弟说买田买地肚子疼,但到处都觉得肚子疼的现实令人哭笑不得。

在一山生活是一种祝福。 好的空气和湖水公园成为了健康的源泉,附近的岳母家也享受着每逢季节都会送来的美味的辛奇和小菜,一直怀着感恩的心生活着。

一山汉字地名中有这么简单的地名吗?

影片以绿鱼为背景,与盆唐一起象征新城市的一山。

韩国国际会展中心 湖水公园 Lafesta 韩流世界等邻近的坡州出版城市、LG集群等发展要素很多,但是相对被低估的一山在江南接近性的地区价值上,感觉被盆唐远远甩在了后面。 与盆唐的出发相似,但结果却有很大的差异。

统一后情况会不一样吗? 如果江南接近性有问题,是不是应该改善交通体系?

用GTX第一次解决,把地下道路改善到江南怎么样?

情绪的丰饶无价吗? 只是现实上的遗憾。

"如果把我送到国会,将修建连接一山和江南的地下道路,改善各城市间的接近性,为解决交通堵塞问题,将扩充外围道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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