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행 일기 : 대리의 파도

by 제이킴

접선장소를 찾아라


일부 손님의 경우 기사와 확인된 출발장소에서 도착안내 전화를 하면 전화기를 꺼버리거나 착신을 거부하는 손님들이 있는데 참으로 야속한 경우다.

손님한테 어떠한 사정이 생겼다면 전화로 기사에게 사전 양해를 구할 일이지 전화를 거부하는 것은 몰상식에 가깝다.

기사들이 손님들에게 직접적인 연락이 불가능하다는 약점(?)을 이용하는 변심 손님들은 일종의 無MANNER 손님들이다. 서로의 존중이 아쉬운 부분이다.

훗날 기회가 되면 대리 기사들의 처우개선 차원에서 NO-SHOW 손님을 만나는 기사들에게 적합한 보상기준이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이러한 경우 우리들은 우스개 소리로 ‘국회로 보내야 한다.’고 농을 친다.

‘저를 국회로 보내주신다면 3만 대리 기사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대리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겠습니다.’

훗날 있을지 모를 내 선거 공약이다.


사고 1


갑자기 한가로운 도로 위에서 레이서의 감성이 올라온다.

자신이 정한 레이서의 기준은 목적지까지 이상적인 속도로 안전하게 완주하는 것을 의미한다. 단순한 과속은 의미가 없다.

오늘은 왠지 레이서의 기분으로 달리고 싶다.

최고의 속도가 아닌 최적의 속도로 오늘을 마무리하고 싶다.

경주에 굶주린 레이서의 마음으로 목적지를 향해 출발했는데 손님 중 1명이 다른 곳에서 내리겠다고 한다. 레이서는 마음이 급해진다.

가는 도중도 아니고 역방향으로 간만큼 다시 돌아와서 가야 한다. 마음이 급해진다. 차량의 흐름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과속을 하기 시작한다.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음이 클래식 음악처럼 차 안을 진공으로 만든다.

저 멀리 가로등 없는 커브길이 보인다. 속도를 줄어야 한다.

아니다. 이 정도 속도면 무리스럽지는 않다. 그래. 도전!

회전 곡선을 우아하게 그리며 진입로에 들어서는 순간 돌출된 도로 구분 상석에 충돌이 일어난다. “쿠쿵” 충격이 전신에 이중으로 전해온다.

조수석과 뒤 좌석에서 졸던 손님들이 충격을 감지하고 눈을 뜬다.

“(자리에서 뒤척이며) 사장님. 무슨 일 났습니까?”

손님들은 대리 기사들을 주로 사장님으로 부른다.

“사장님. 사고 아닌가요?

“(혼미한 정신을 가다듬으며) 제가 내려서 살펴보겠습니다.”

기사보다 한 발자국 먼저 내린 손님들이 조수석 방향으로 힘없이 쳐진 타이어를 보면서 나에게 원망의 눈빛을 보내온다.

“(침착하게 보이려고 노력하면서) 주위가 어두워 미처 돌출 부위를 살피지 못했네요. 미안합니다. 보험회사에 연락해서 사고처리를 하겠습니다.”


보험 회사에 물어보니 타이어 펑크는 소모품이므로 보험으로 처리할 수 있는 사고 보상 대상이 아니라는 답변이다. 결국 기사 자책 사고는 기사 자비로 처리하는 것이 맞다는 것이다.

자만한 운전 결과는 비참하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자존심이 상하기 시작한다.

타이어 펑크 외 다른 파손이 있을지 몰라서 전전긍긍. 다행히 다른 부위는 별다른 파손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긴급출동을 기다리기로 했다. 사고지역이 오지여서 긴급출동 차량이 오는데 다소 시간이 흐르자 기사의 등에서 식은땀이 흐른다.

뒤늦은 반성을 시작하지만 사고를 낸 기사와 사고처리로 귀가가 지연되는 손님 사이에 묘한 냉기류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볼 맨 소리가 나온다.

긴급출동 차량의 도움으로 임시 타이어를 장착하고 출발하면서 이 정도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우선 인명 피해가 없었고 대물 사고도 타이어 펑크 수준이었으니 말이다. 다음날 손님과 다시 만나서 중고 타이어로 교체하고 일단락이 되었다.

이번 사고로 나의 무리한 레이서 운전에 대하여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사소한 사고를 발생시키지 않는 안전운전의 중요성 이야말로 대리 운전의 가장 큰 덕목임을 새삼 각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손님의 안전이 곧 기사의 안전이기에.


신출귀몰 홍길동


지하철역 근처에서 법인 콜이 잡혔다. 법인 콜은 법인 회사가 대리 회사에게 정중한 인사를 모실 때 요청하는 VIP 핸들링 서비스이다. 요율도 약 30% 정도 높다. High service = High charge 개념이다.

나는 때마침 근거리 접근에 대한 기분 좋은 이동이었기에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 느긋하게 약속 장소에 나가서 손님에게 전화를 했다.

잠시 후 만난 손님은 다른 지인들은 이미 출발했고 내가 가장 늦게 왔다며 볼멘소리를 한다. 순간 작은 충격이 몰려온다. 아니 그럼 다른 기사들은 도대체 어디에 있다가 나보다 빨리 올 수 있었을까? 손님의 대기콜이 많은 지하철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나타난 기사들이 존경스러웠다.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영화 ‘존 윅’이 생각났다.

살인 지령에 반응하는 전문 킬러들이 거리에서 수배된 존 윅을 살해하려고 수백 명이 몰려드는데 간지나게 수염을 기른 주인공 ‘키아누 리브스’가 동물적인 감각으로 자신을 죽이려는 킬러들을 제압해 나가는 내용이다.

그러나 손님 여러분. 안심하시라.

여러분의 안전 귀가는 거리에서 소리 없이 대기 중인 기사들이 책임진다.


수동 조종간


요즘은 수동 스틱으로 운전하는 차량은 좀처럼 보기가 힘들다.

그렇지만 내가 운전을 시작한 80년대는 오히려 자동 차량이 귀했고 대부분 수동 차량이었다.

당시 아버지의 첫 애마인 포니가 내게도 첫사랑이었다.

아버지가 주차한 차량을 몰래 무면허로 타고 나가서 후진 연습하다가 미등을 아파트 벽에 부딪혀 깨뜨린 후 조용히 숨죽이고 나 몰라라 한 적도 있었고 아버지와 새벽 운전연습에 나갔다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아저씨를 치일 뻔한 적도 있었다.

그때도 포니는 수동 차량이었고 속도의 증감을 변속기어로 사전 포니에게 예고를 했다. 훗날 내 와이프도 결혼 후 역시 면허를 수동으로 땄는데 그때는 수동 차량이 대세였다.

오랜만에 수동 차량을 만났다. 잠시 오래전 헤어진 연인을 만난 기분의 긴장감은 설렘으로 다가온다. 차량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1단은 출발에 위한 몸풀기, 클러치 타이밍을 잘못 맞추어 차량이 울컥 댄다.

2단은 가속을 향한 선택, 시동 이후 정식적인 주행 출발 신호.

3단은 중속을 향한 도약, 이제 몸풀기는 끝났다. 나의 속도를 올려다오.

4단은 고속의 시작, 본격적인 가속의 출발점으로 차량도 기분 좋은 소리를 낸다.

5단은 순행을 위한 마무리, 편안한 숨 고르기와 기분 좋은 드라이빙.


나의 경우는 1단에서 2단으로 속도를 올리는 변속 적응이 가장 어렵다.

운전자별로 2단으로 전환하는 타이밍에 개인 차가 있는데 나는 비교적 빠른 편이다.

늦은 2단 변속은 1단의 가쁜 숨이 차 안으로 밀려들어 온다.

몸풀기는 끝난 3단 변환은 충분한 마력 전달이 가능하며 4단부터는 예열을 마친 차량이 편안하게 고속으로 진입할 수 있게 한다.

수동의 매력은 내가 이 차량을 온전하게 통제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 차량과 교감하는 느낌이 들며 자동에 비해서 최소 30% 이상 연비가 높은데 특히 정속 주행 시의 연비는 가히 환상적이다. 90년대까지 경유 가격은 휘발유의 약 60% 수준으로 기억된다.

연비와 출력은 경유 차량이 우수하고 승차감과 엔진 소음은 휘발유 차량이 낫다.

어릴 적 아버지 친구 분이 경유 차량을 이용하셨는데 집 밖에 정차한 차량의 소음이 안방까지 전달되어 밖을 나가보지 않아도 친구 분의 도착을 예감할 수 있었다.

지금은 기술의 발달로 많이 개선이 되었지만 경유 차량의 공해물질 발생은 풀어야 할 숙제이다.

민간 우주선 시대가 왔으니 미래의 자율주행, 공해문제도 현명하게 개선되리라 예상된다.


同名異所


드물게 동명 이소 상황이 발생하면 기사는 참 난감하다.

물론 대리 프로그램에 출발지와 목적지가 표기되지만 정확한 주소를 확인하려고 ‘네이버 길찾기’를 이용하는 편이다. 한 번은 손님이 원하는 출발지 부근에 유사한 상호가 있어서 잘못 찾은 장소로 갔다가 손님과 확인 전화를 통하여 다시 근처의 출발지로 이동했다.

손님께 길어지는 대기 시간에 대하여 양해를 구할 수밖에 없는데 이해심 많은 손님들은 현재 상황을 솔직히 이야기하면 이해하는 편이다. 그래서 기사들은 출발지/목적지에 대한 확인이 새삼 필요하다.

아는 길도 다시 한번 목적지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왜냐고? 안 그러면 본인만 고생한다.

돌다리도 두들겨라.


경유지를 출발지로 오입력 후 개고생


차가 막히는 주말 오후. 경유지가 있는 탁송 콜을 잡았다.

대리 프로그램은 이동경로 중 경유지 설정이 불가하고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동선만 이용이 가능한데 주말 특성상 버거운 경유지 이동 거리와 차량 정체는 부담이었다.

우선 출발지와 경유지에 대한 이동경로를 ‘네이버 길찾기’로 설정하고 출발했다.

네이버가 제공한 경로로 이동을 시작하자 양방향 답답한 정체가 이어졌고 시스템마저 안내가 원활하지 않고 애러가 자주 발생하였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목적지 조회를 다시 하면서 경유지를 먼저 설정해야 하는데 최종 목적지로 오입력 했다. 중간 지점에 와서야 내가 잘못된 경로로 이동 중인 것을 알게 되었고 다시 경유지로 이동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다시 경유지로 가자니 옆 도로의 정체가 눈에 훤하게 들어온다. 그래도 어쩌랴? 그렇게 경유지로 방향을 틀어서 다시 출발하는데 상황실에서 전화가 왔다.


기사의 위치가 GPS로 파악되기에 상황실에서 원인 모를 지연도착을 문의한 것이다.

서둘러 이동해달라는 주문이지만 정체된 도로에서 서둘러 본들 사고의 위험성만 높아진다. 산 넘고 물 건너서 목적지에 도착하면서 탁송 수송은 마무리가 되었고 내 바보스러운 경유지 선택 오류를 탓하며 기나긴 수송작전은 그렇게 붉은 노을과 함께 저물어 갔다.


손님들께서는 잊지 마시라.

기사가 선택한 경로와 운전방식이 그대를 성나게 할 지라도 부드러운 음성으로 기사의 감성을 위로하여 주시옵기를. 기사를 서두르게 하거나 정서를 불안하게 만들면 사고의 위험성도 높아지고 결국에는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사옵니다.

기사의 안전이 곧 손님의 안전이기에.



找接头地点


部分顾客在报道和确认的出发地点打到达通知电话时,会关掉电话或拒绝来电,真是无情的情况。

如果客人遇到任何情况,应该事先通过电话请求司机谅解,拒绝打电话近乎无知。

利用司机无法直接联系客人的弱点,变心客是一种"无MANNER客"。 相互尊重是令人遗憾的部分。

我认为,如果以后有机会,从改善代理司机待遇的角度出发,应该对会见NO-SHOW客人的司机适用适当的补偿标准。

在这种情况下,我们开玩笑说'应该送到国会去'。

"如果把我送到国会,我会改善3万代理司机的待遇,提高代理服务的质量。

这是日后可能出现的我的选举公约。


事故1


突然在悠闲的道路上涌起赛车手的感性。

自己制定的赛车手的标准意味着以理想的速度安全地跑完目的地。 单纯的超速行驶是没有意义的。

今天不知为什么,我想以赛车手的心情奔跑。

我想以最佳的速度而不是最佳的速度结束今天。

怀着对庆州饥肠辘辘的赛车手的心情,向目的地出发,但其中一名客人说要在别的地方下车。 赛车手心急如焚。

因为不是去的途中,而是逆向行驶,所以要重新回来。 心急起来。 在不影响车流的前提下开始超速行驶。

轮胎和路面的摩擦声像古典音乐一样使车内变成真空。

远处可以看到没有路灯的弯道。 必须减速。

不是的。这种速度并不勉强。 好吧 挑战!

优雅地画着旋转曲线进入入口的瞬间,突出的道路区分上座就会发生冲突。 "咕咚"冲击双双传遍全身。

在副驾驶席和后座打瞌睡的客人感知到冲击后睁开了眼睛。

"(在座位上翻来覆去)老板。 出什么事了吗?"

客人们主要称呼代理司机为老板。

"老板,这不是事故吗?

"(振作精神)我下来看看。

比司机早一步下来的客人们看着向副驾驶座方向无力地垂下的轮胎,向我投来了埋怨的眼神。

"(努力让自己看起来沉着冷静)周围很暗,所以没来得及观察突出部位。 对不起。 我会联系保险公司处理事故的。"

向保险公司询问后,回答说,轮胎爆胎是消耗品,不是保险可以处理的事故补偿对象。 也就是说,司机自责事故应该由司机自费处理。

自满的驾驶后果是悲惨的。 费用固然重要,但自尊心开始受到伤害。

我战战兢兢,不知道有没有轮胎爆胎以外的其他损坏。 所幸其他部位没有出现其他损坏,因此决定等待紧急出动。 由于事故地区偏僻,紧急出动的车辆经过一段时间后,司机的背上直冒冷汗。

虽然开始反省,但事故司机和因事故处理而推迟回家的客人之间开始形成微妙的冷气流。 自然而然地传出了脸颊光亮的声音。

在紧急出动车辆的帮助下,安装临时轮胎出发时,不由自主地感到庆幸。 首先,没有人员伤亡,对物事故也只是轮胎爆胎。 第二天又和客人见面,换了二手轮胎,告一段落。

这次事故成为了反省我过度驾驶赛车手的契机,也成为了重新认识不发生细微事故的安全驾驶的重要性才是代理驾驶的最大品德的契机。

客人的安全就是司机的安全。


神出鬼没洪吉童


地铁站附近接到了法人呼叫。 法人呼叫是法人公司向代理公司邀请郑重人士时要求的VIP处理服务。 费率也高出30%左右。 这是High service = High charge的概念。

我正好是近距离接触的愉快移动,在卫生间做完事情后,悠闲地到约定地点给客人打了电话。

稍后见到的客人抱怨说:"其他熟人已经出发了,我来得最晚。" 瞬间,小小的冲击袭来。 不是,那其他司机到底在哪里才能比我来得快呢? 在客人等候呼叫较多的地铁附近等待时出现的司机们令人尊敬。

想起了以前看过的有趣的电影《约翰·威克》。

内容是,对杀人指令做出反应的专门杀手们为了杀害被通缉的约翰威克,数百人蜂拥而至,留着帅气胡须的主人公"基努里夫斯"以动物的感觉压制想要杀死自己的杀手。

但是各位客人们。 你放心吧。

大家的安全回家由在街上默默等候的司机负责。


手动操纵杆


最近很难看到用手摇杆驾驶的车辆。

但是,我开始驾驶的80年代,汽车反而很珍贵,大部分都是手动车辆。

当时父亲的第一匹爱马Pony对我来说也是初恋。

有一次,他偷偷无证驾驶父亲停放的车辆,在练习倒车时,将尾灯撞到公寓墙壁上打碎后,安静地屏住呼吸说"我不管",还有一次和父亲出去练习凌晨驾驶时,差点撞到骑自行车路过的大叔。

当时Pony也是手动车辆,速度的增减事先用变速器向Pony预告。 后来我的妻子结婚后也是手动考取驾照,当时手动车辆是大势所趋。

见到了久违的手动车辆。 见到分手已久的恋人的心情紧张感让人心动。 车辆会有什么反应呢?

1段为了出发热身,离合器时机不对,车辆突然哽咽。

第二段是加速的选择,启动后正式行驶的出发信号。

3段向中速飞跃,热身运动已经结束。 请加快我的速度。

4段是高速的开始,是正式加速的出发点,车辆也会发出令人愉快的声音。

5段是为了巡行的收尾、舒适的呼吸和愉快的驾驶。

对于我来说,最难适应从1速提高到2速的变速。

每个驾驶员在切换到第二档时都有个人差异,但我比较快。

较晚的2速变速是1速的急促呼吸涌向车内。

热身结束后的3段转换可以充分传达马力,从4段开始,完成预热的车辆可以舒适地高速进入。

手动魅力在于,感觉我完整地控制着这辆车,与车辆交流的感觉,与自动相比油耗至少高出30%以上,特别是定速行驶时的油耗非常梦幻。 到90年代为止,轻油的价格是汽油的60%左右。

燃油效率和功率方面,柴油车优秀,乘车感和发动机噪音方面,汽油车更好。

小时候父亲的朋友乘坐了柴油车,停在屋外的车辆的噪音传到了卧室,即使不出门也能预感到朋友的到来。

虽然现在随着技术的发展得到了很大的改善,但是柴油车辆产生公害物质是需要解决的课题。

随着民间宇宙飞船时代的到来,预计未来的无人驾驶、公害问题也会得到明智的改善。


同名異所


罕见地发生同名异姓的情况,骑士很为难。

当然,代理程序中会标记出发地和目的地,但为了确认准确的地址,会使用"Naver寻路" 有一次,客人想要的出发地附近有类似的商号,所以去了找错的地方,通过与客人确认电话再次移动到了附近的出发地。

对于顾客漫长的等待时间,只能求得谅解,但理解心强的顾客,如果坦率地说出目前的情况,就会理解。

因此,司机们需要再次确认出发地/目的地。

认识的路也需要再次确认目的地的习惯。

为什么?要不然只有你自己受苦。

石桥也要敲。


将经由地误输入出发地后受苦


堵车的周末下午,记者接到了有中转站的托运电话。

代理程序在移动路线中不能设定中转站,只能使用从出发地到到达地的路线,但是周末的特性上,艰难的中转站移动距离和车辆堵塞是负担。

首先,将出发地和途经地的移动路线设定为"Naver寻路"

从Naver提供的路径开始移动后,双向拥堵现象持续不断,连系统的引导也不顺畅,经常发生错误。 我无意中重新查询了目的地,应该先设定中转站,但误输入了最终目的地。 到了中间点,我才发现我走错了路线,又发生了转机突发事件。

再次前往中转站,旁边道路的拥堵映入眼帘。 那又能怎样? 就这样转向中转站重新出发时,情况室来了电话。

由于司机的位置是通过GPS掌握的,所以状况室询问了不明原因的延迟到达。

虽然要求尽快移动,但在停滞的道路上匆忙观看,只会增加事故的危险性。 翻山越水到达目的地后,托运运输结束了,埋怨我愚蠢地选择中转站错误,漫长的运输作战就这样随着红霞而结束。

客人们别忘了。

即使司机选择的路径和驾驶方式让你生气,也请用柔和的声音安慰司机的感性。 如果急于报道或情绪不稳定,事故的危险性也会提高,最终会导致不好的结果。

司机的安全就是客人的安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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