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feat. 하트시그널 4
이번주 하트시그널에서 겨레와 주미의 데이트는
인상적이었다.
하나하나 준비한 선물과 마음을
모두 다 빠짐없이 알아봐 주는 사람.
맞아.
내 마음을 알아봐 주는 사람,
그리고 다 이해해주는 사람,
그것만으로도 눈물이 나기 충분하다는 것.
경영컨설턴트이자, 글도 쓰고, 축구도 하고, 복싱도 하고, 플라멩코도 추는 등 온갖 딴짓을 합니다. 컨설턴트로 졸라 열심히 살고 있고, 아직도 성장통을 겪으며 자라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