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의 인연은,
긴 하루의 끝에,
그렇게도 반가운 만남이 있다.
헤어짐이 아쉬워 부둥켜 안고 싶은,
그런 당신들이 있다.
벌써 또 보고싶네 :)
경영컨설턴트이자, 글도 쓰고, 축구도 하고, 복싱도 하고, 플라멩코도 추는 등 온갖 딴짓을 합니다. 컨설턴트로 졸라 열심히 살고 있고, 아직도 성장통을 겪으며 자라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