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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위키트리 WIKITREE Feb 27. 2017

세상 혼자 사는 유진, 요정 같은 페전트 화보

1세대 요정 유진(35) 씨가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27일 패션잡지 싱글즈는 페전트룩을 소화한 유진 씨 화보를 공개했다. 페전트룩이란 농부 복장을 모티브로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표현한 차림새다. 풍성한 블라우스, 치마가 특징이다.


유진 씨 / 이하 패션잡지 싱글즈 제공


 

 

 


싱글즈는 "부담스러울 수 있는 페전트룩을 유진만이 지닌 독보적인 외모로 완벽히 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유진 씨는 지난 1997년 그룹 S.E.S로 데뷔했다. 그는 최근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앨범 '리멤버'를 발매하기도 했다. 



유진 씨는 지난 2011년 배우 기태영(38) 씨와 결혼한 뒤 2015년 딸 로희 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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