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맥주와 시원한 어쿠스틱 공연..호가든 서머가든

by 위키트리 WIKI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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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어제보다 오늘이 덥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무더울 것 같다. 바다로 달려 가고 싶지만 쉽지 않다. 도심에서 더위를 식힐 수는 없을까?


잠시 잊을 수 있다. 시원한 맥주만 있다면♥


img_20160726142544_d9b899da.jpg 이하 호가든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서머 가든'을 마련한 곳도 있다. 벨기에 대표 에일맥주 '호가든'은 서울 자양동에 있는 컨테이너 쇼핑몰 '커먼그라운드' 중앙 광장에 작은 정원을 마련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이곳에서 휴양지에 온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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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JPG 인스타그램, creative_j.w


'도심 속 작은 정원'을 주제로 한 '호가든 서머 가든'에는 휴식존, 뮤직존, 전용바가 있다. 휴식존에는 편하게 누울 수 있는 의자와 그늘막이 있다. 전용바에서는 시원한 '호가든' 생맥주를 즐길 수 있다.


img_20160726142335_1b9f09f6.jpg 호가든


'호가든' 맥주를 마신 뒤 일회용 컵을 가져오는 사람에겐 ‘컵을 화분으로 재활용해 식물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키트를 선물한다.


서머 가든 뮤직존에 설치된 디제이 부스에서는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와 파티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다. 디제이 선곡 중간에는 방문객 신청곡도 틀어준다.


저녁 7시가 되면 서머 가든 분위기는 더 특별해진다. 실력 있는 인디 뮤지션 솔루션스, 랄라스윗, 이지형 씨 등이 하루에 한 팀씩 멋진 어쿠스틱 공연을 선물한다.


3.JPG 서머 가든에서 펼쳐진 솔루션스 공연 / 인스타그램, creative_j.w


사람들은 한결 시원해진 밤 공기를 맞으며 맥주 한 잔과 어쿠스틱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낭만적인 분위기 덕분에 더위에 지쳤던 몸과 마음이 상쾌해지게 된다.


'호가든 서머 가든'은 오는 31일까지 문을 연다. 일상에 지친 도시인들도 시원한 맥주, 경쾌한 음악이 있는 이곳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img_20160726142455_ba60fdf5.jpg 호가든



'호가든'은 '서머 가든' 외에도 다양한 이색 캠페인을 계속할 예정이다.


600년 전통 벨기에 맥주 '호가든'은 밀맥주 특유의 부드럽고 매혹적인 맛이 특징이다. 풍성한 구름 거품과 혀 끝에 남는 오렌지 향 때문에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호가든’을 맛있게 마시는 방법도 따로 있다. 육각형 모양 전용 잔에 ‘호가든’ 맥주를 2/3 정도 따른 뒤 병을 잘 흔들어 잔에 새겨진 로고 높이만큼 거품을 더해주면 가장 맛있다.


4.gif 생각만 해도 침이 꼴깍 / GI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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