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 워라밸?”
높은 연봉, 회사의 네임밸류만 따지던 시대는 이제 저물고 있다. 요즘은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직장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 중 하나가 ‘워라밸’이 된 것도 같은 맥락이 아닐까.
이제 유연하고 편안한 느낌의 ‘머물고 싶은 사무공간’에서 일하는 것은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 큰 자랑거리이자 진정한 ‘소확행’이다.
“그렇다면 ‘머물고 싶은 사무공간’에는 무엇이 있을까?”
‘머물고 싶은 사무공간’은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다. 듣기만 해도 부러운 피트니스 센터, 요가 클래스, 전문 마사지사 등 이른바 ‘파워 복지’다. 업무 시간 후 시원한 드래프트 맥주를 즐기고, 커뮤니티 파티를 여는 곳도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다.
그중 오피스에 갖출 수 있는 편의시설 중 가장 중요한 공간으로 꼽히는 곳이 있다. 실제로 최근 많은 회사들은 인재를 모집할 때 ‘이곳’이 잘 갖추어졌다는 점을 앞다투어 소개하곤 한다. 일반적으로 탕비실이라 불리는 그곳, 바로 ‘카페테리아’다.
카페테리아는 보통 직장인들이 출근해서 가장 먼저 향하는 곳이다. 그리고 가장 거리낌없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직원들의 휴식 공간이자, 회사 구성원들의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카페테리아의 중요성은 클 수밖에 없다.
앞서 워라밸이 중요한 시대라고 했던가. 이 카페테리아가 잘 갖춰져 있지 않다면 그 밸런스가 맞춰졌다고 보기 어렵다. 이제 잘 갖추어진 카페테리아는 좋은 성능의 랩탑을 제공하는 것만큼 필수 요소가 된 셈이다. (대표님 보고 계신가요?)
그리고 이런 카페테리아에 없어서는 안될 것이 있다. 바로 ‘커피’다. 친구를 만날 때, 혹은 연인을 만날 때 카페에서 따뜻한 커피와 함께 대화와 여유를 즐기듯, 커피는 사무실에서도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대화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특히 ‘커피 공화국’이라는 명성답게 커피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이젠 사무 공간에서도 ‘좋은 커피’를 마시고 싶어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나 가장 먼저 맞이하는 모닝커피의 맛이 없다면, 그 회사의 카페테리아는 ‘별로 머물고 싶지 않은 공간’이 될 확률이 높다.
이제 ‘좋은 커피’는 ‘일하고 싶은 직장’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요소가 된 셈이다.
“우리 회사에서는 네스프레소 마셔~!”
아마 직장 내에서 여전히 ‘인스턴트 커피’와 ‘티백 녹차’의 선택지뿐인 직장인이라면 이 말을 듣고 부러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의 ‘오피스 솔루션’은 프리미엄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
최상 품질의 커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효율성을 추구해야 하는 사무 공간에 딱 어울리기 때문. 중요한 미팅으로 구성원이 아닌 다른 이에게 대접할 때도 프리미엄한 커피를 대접할 수 있어 장점이 십분 발휘된다.
“우리 사무실도 일하고 싶은 회사로”
2017년 직장에서 마시는 커피에 대한 만족도에 대한 조사 결과, 네스프레소 오피스 솔루션 사용자의 62%가 직장에서 마시는 커피에 만족했다고 답했다.
이처럼 커피 한 잔을 통해 활기찬 오피스,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 수 있도록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에서는 #네스프레소인마이오피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우리 회사를 ‘일하고 싶은 회사’로 만들고 싶다면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이다.
또한 11월 8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서울카페쇼’에서는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만의 엄격한 품질 관리와 오피스에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직접 느끼고 상담도 할 수 있다. ‘워라밸’을 꿈꾸고 우리 사무실의 품격을 높여줄 수 있는 서비스를 찾고 있다면 방문해보는 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