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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위키트리 WIKITREE Feb 11. 2019

'이디야' 알바생이 강추하는 음료 꿀조합 레시피 8가지

섞어먹는 재미가 있는 이디야 스크릿 레시피

'토샷추', '돼지바 쉐이크', '아샷추' 같은 메뉴는 커피 프랜차이즈 '이디야'에서 전해지고 있는 시크릿 레시피 이름이다. 특히 다른 커피 전문점에서 볼 수 없는 중독성 넘치는 맛으로 수많은 덕후들을 양산하고 있다. 이디야 알바생들이 '강추'하는 음료 꿀 조합 8가지를 소개한다.



1. 토샷추 


이디야 베스트 메뉴 토피넛 라떼에 샷을 추가해 먹으면 신세계를 경험할 것이다. 견과류에 고소한 맛과 씁쓸한 커피 맛이 잘 어울린다.


이디야 페이스북



2. 돼지바 셰이크


아이스크림 돼지바 맛을 이디야에서 느낄 수 있다. 딸기 셰이크에 초콜릿 시럽을 부은 다음 휘핑크림을 얹는다. 휘핑크림에 초콜릿 시럽을 또 한 번 부으면 완성이다. 


이디야 홈페이지



3. 붕어싸만코 셰이크


아이스크림 붕어싸만코와 똑같은 맛을 자랑하는 시크릿 레시피가 있다. 오리진 셰이크에 캐러멜 시럽과 헤이즐넛 시럽을 붓는다. 여기에 휘핑크림을 얹으면 된다. 


이디야 인스타그램



4. 아샷추


이디야에서 파는 복숭아 아이스티에 샷을 추가하면 오묘하면서도 꿀맛을 자랑한다. 중독성 넘치는 맛에 '아샷추'를 먹으려 이디야에 방문하는 이들이 많다.


이하 이디야 인스타그램



5. 네스퀵 플랫치노


학창시절 우유에 타 먹던 달콤한 네스퀵을 이디야에서 만날 수 있다. 초콜릿 칩 플랫치노에 초콜릿 소스를 추가한다. 여기에 휘핑크림을 얹고 초콜릿 칩을 잔뜩 올리면 완성이다.




6. 슈렉 프라푸치노 


쌉사름한 녹차 플랫치노에 달콤한 초콜릿 소스와 휘핑크림을 올린다. 그 위에 초콜릿 칩을 올리면 그 유명한 '슈렉 프라푸치노'가 된다. 

  

이디야 홈페이지



7. 녹차라떼 + 샷추가


꾸덕한 녹차라떼에 샷을 추가해 먹으면 질리지 않는 쌉싸래한 맛에 중독될 것이다. 녹차덕후라면 시도해보기 좋을 레시피다.


이디야 인스타그램



8. 골드키위주스 + 시럽추가


골드키위주스에 시럽을 추가하면 상큼달달한 맛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왠지 모르게 달달한 음료가 끌린다면 선택해보길 바란다.


이디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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