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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위키트리 WIKITREE Aug 28. 2020

안다르 새 모델 '마마무' 넘치는 매력으로 레깅스 소화

건강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안다르' 뮤즈 된 '마마무'

[광고] 안다르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의 새 모델로 발탁된 그룹 '마마무'. 마마무는 건강미와 섹시미를 겸비한 국내 실력파 걸그룹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마마무는 이번 안다르 뮤즈 활동으로 완전체 모습으로 나타났다. 솔로 활동, 예능 진출 등 각자의 자리에서 큰 활약을 보여준 멤버들은 이번 안다르 모델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준 셈.  


이하 안다르


지금 마마무가 입고 있는 레깅스를 사기 위해 안다르 홈페이지에 들어갈 예정이라면 31일 오전 10시까지 기다려보자. 안다르는 31일 오전 10시부터 3일 동안 매일 신상을 출시하며 동시에 신상 출시 특가 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로서 '건강한 애슬레저 문화'를 선도하는 안다르와 유일무이한 컨셉으로 국내 걸그룹 트렌드를 이끄는 이 둘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벌써부터 기대를 얻고 있다.


안다르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관과 마마무의 건강하고 당당한 모습 등 이 둘은 비슷한 점이 많다.


안다르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 황미영, 시니어 모델 최순화 등을 '모두의 레깅스' 캠페인 모델로 기용하여 나이, 몸매, 사람들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당당하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마마무 역시 그들의 노래를 통해 꾸준히 같은 메시지를 던져왔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히트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도 '화장은 옅게 귀찮으니까', '편한 게 좋아 그게 나니까', 'V라인보다 동그란 내 얼굴이 좋아' 등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잘 표현해왔다. 최신곡 힙(HIP)에서도 '자신만의 모습을 사랑하고 현재 그대로 사랑하자'라는 가사를 통해 당당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렇듯 안다르와 마마무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라는 동일한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하고자 노력해왔다.


안다르 관계자는 "브랜드 뮤즈로 발탁한 마마무와 함께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라며 "안다르의 강점과 마마무만의 독보적인 매력이 만나 좋은 시너지를 낼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다르는 31일부터 3일간 매일 오전 10시, 역대 '대란템'의 신상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전 국민 필수템이 된 '페이스 마스크'부터 국민템 '에어쿨링 레깅스', 입는 순간부터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에어터치 티셔츠' 등 다채로운 신상과 세일 프로모션을 만나볼 수 있다. 31일 오전 10시, 안다르와 마마무가 선보이는 신상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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