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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위키트리 WIKITREE Jul 27. 2021

월 3만원에 데이터 무제한이라는 'KT skylife'

KT와 동일한 통신망 사용, 고품질의 데이터 무제한 제공

[광고] KT skylife


유튜브, 넷플릭스 등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데이터 닳는 속도가 그야말로 어마어마하다. 때로는 와이파이인 줄 알고 맘 편히 동영상을 보다가 봉변을 맞기도 하고, 일주일도 안 됐는데 데이터를 다 써버려 와이파이 지역만 찾아다니는 경우도 허다하다.   


셔터스톡


물론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한다면 마음은 편하겠지만 10만 원이 훌쩍 넘는 요금제가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이처럼 데이터 고민에 빠진 사람들이라면 지금부터 주목해보자. 데이터는 걱정 없이 마음껏 쓰면서도 통신비는 반값으로 줄일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그 방법은 바로 ‘알뜰폰 요금제’ 다. 특히 핸드폰 없는 순간은 상상도 하기 싫은 2030 세대들에게 합리적인 요금제로 주목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한 달에 단돈 3만 원이면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KT skylife의 요금제가 화제다.   


이하 KT skylife


KT skylife는 월 33,000원에 매월 221GB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한 달 동안 아무리 데이터를 펑펑 쓴다 해도 주어진 221GB를 다 사용하긴 어렵겠지만, 혹시나 다 사용한다 해도 걱정은 없다. 221GB를 다 사용한 이후에는 영상을 보는 데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는 속도의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또한 통화와 문자 역시 모두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데이터, 통화, 문자 그 어떤 것도 방해받지 않고 쓸 수 있어 핸드폰 사용량이 많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하지만, 데이터 요금 폭탄을 막을 수 있는 최적의 방법임에도 알뜰폰 요금제로 갈아타기를 주춤하는 이들도 있다. 바로 데이터 품질에 대한 의구심이 들기 때문. “가격이 저렴한 만큼 데이터가 잘 끊기지는 않을까?” 싶은 마음에 고민만 하다가 이내 기존에 쓰던 요금제를 고수하는 이들이 많다.


KT skylife는 KT의 자회사로 이러한 걱정도 필요 없다. 두 회사는 동일한 통신망을 사용하기 때문에 데이터 품질 역시 동일하다. 즉 고품질의 데이터를 마음껏 쓰면서도 금액은 기존보다 확 줄어든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현재 KT skylife는 해당 상품 가입자들에게 다양한 혜택도 뿌린다. 요금제 가입 시 지니뮤직 6개월 이용권을 비롯해 네이버 포인트 30,000P와 이마트 상품권 2만 원권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핸드폰 요금이 TV랑 인터넷 요금에 묶여 있는데 ㅠㅠ”


이러한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도 적합한 상품이 있다. KT skylife는 알뜰폰 서비스뿐만 아니라 TV, 인터넷, 와이파이 서비스까지 한 번에 결합해 월 19,8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다. 집에서 사용하는 TV, 인터넷에 핸드폰 요금제가 묶여 있어서 요금제 변경이 어려웠던 이들이라면 이 상품을 고려해봐도 좋다.



작고 귀여운 월급과 용돈, 쪼개고 쪼개 써도 부족해 고민이라면 해답은 통신비 절약에 있다. 비싼 요금제에 허덕이다 알뜰폰 요금제라는 신세계를 경험해본다면 “내가 지금까지 알뜰폰을 왜 안 썼지?”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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