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저녁 9시, 11번가 라이브 커머스 통해 구매 가능
[광고] 테라
주류 브랜드 ‘테라’가 25초 만에 최적의 쏘맥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테라 타워’를 공개했다.
‘테라 타워’는 그야말로 그 어디서도 보지 못한 세계 최초의 자동 쏘맥 제조기다.
초록빛을 띠는 외관만 보고 단순한 음료 디스펜서 같다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테라 3병과 참이슬 또는 진로 1병을 넣고 테라 타워 앞에 있는 ‘테라’ LED 버튼을 누르는 순간 ‘25초의 기적’이 일어난다.
무려 1,800RPM으로 750회 강력한 토네이도 회전을 통해 황금비율로 완성된 청정쏘맥을 마실 수 있다.
그렇다면 테라 타워의 장점은 단순히 편리함뿐일까. 그렇지 않다. 최적의 비율은 물론이고 한입 마시는 순간 “이거야!!”라는 탄성을 내지를 만큼 강력한 리얼탄산이 제대로 살아 숨쉬기 때문이다.
애주가라면 이 정도의 설명만으로도 지금쯤 “그래서 어디서 구할 수 있죠?”라는 생각부터 들 것. 이 혁신적인 발명품을 직접 소장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지금부터 눈을 크게 뜨고 주목해 보자. 테라 타워는 바로 오늘(30일) 저녁 9시, 11번가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11번가에서 테라 타워 출시 기념 ‘테라 한정판 굿즈전’을 진행한다. 굿즈전에서는 테라 타워 외에도 테라가 내놓은 다양한 인기 굿즈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라고.
품귀 현상을 빚을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테라 스푸너’ 를 나만의 각인 서비스로 만날 수 있는 ‘테라 그린 스푸너•금푸너’를 비롯해 ‘두꺼비 스푸너 홀더’, ‘캠핑용 램프 스피커’ 등 애주가라면 누구나 탐낼 만한 구성이다.
독특한 제품만큼 라이브 커머스 진행자도 특별하다. 크리에이터 랄랄과 개그맨 김용명이 진행자로 나서 케미를 뽐내며 예능을 방불케 하는 재미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테라 굿즈전은 전 품목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랄랄과 김용명의 재치 넘치는 진행에 푹 빠져 굿즈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자.
술자리에서 그 누구라도 숟가락 병 따기를 시전할 수 있는 테라 스푸너에 이은 테라의 두 번째 명작 ‘테라 타워’. 이제 우리는 테라 타워 하나만으로 최적의 비율과 탄산 가득한 완벽한 쏘맥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애주가들에게 21세기 최고의 발명품으로 남을 명작 ‘테라 타워’를 소유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오늘(30일) 저녁 9시 11번가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