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출신 김지영이 공개한

보습제, 자외선 차단제, 세럼 흡수와 각질 제거 등

by 위키트리 WIKITREE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했던 모델 겸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가을철 피부 관리 꿀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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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서 김지영은 "가을이 시작되면 피부가 건조하고 탈수되는 걸 모두 느낄 것"이라며 "이 시기에 따라야 할 가을철 피부 관리 팁을 소개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지영은 과거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일한 경력이 있다. 건조함 끝판왕인 기내에서 일했던 김지영이라, 그가 전하는 피부 건조함 관리법은 더욱 와 닿을 수밖에 없다.

img_20240926173239_bc4ed71f.jpg 김지영 인스타그램

김지영은 먼저 자외선 차단제와 보습제는 필수라고 하면서 세럼을 강조했다. 그는 "세럼이 완전히 흡수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김지영은 "밖의 바람이 에어컨이나 히터만큼 좋지 않다고 생각해 운전할 때 차창을 약간만 열어둔다"고 했다.

그러면서 각질 제거도 꼭 필요하다고 전했다. 제때 각질을 없애주지 않으면 화장할 때 피부가 뜰 수 있고, 건조한 바깥 공기를 만나 주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김지영이 조언한 것처럼 가을 피부관리는 특히 건조함과의 싸움이다.


가을철에는 북쪽에서 불어오는 건조하고 차가운 고기압으로 인해 공기가 건조해진다. 이런 시기에 피부가 건조해지면 노화가 가속화될 수 있다. 이에 피부 타입에 맞는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img_20240926173256_64d20c57.jpg 김지영 / 코스모폴리탄

보습제는 수분을 공급하는 수분 공급형과 수분 손실을 방지하는 밀폐형으로 나눌 수 있다. 수분 공급형 성분은 수분을 끌어당겨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글리세린과 히알루론산이 대표적인 성분이다.


밀폐형 성분은 피부 표면에 얇은 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막아준다. 실리콘, 페트롤라툼, 미네랄 오일 등이 이런 성분이다.


보습제의 질감은 이 두 성분의 비율에 따라 결정되는데 밀폐형 성분의 함량이 높을수록 크림 같은 질감이 된다.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계절엔 밀폐형 성분이 많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img_20240926173320_4565e456.jpg 김지영 인스타그램

또한 가을철에는 아침과 저녁에 공기가 차가운데, 얇은 얼굴 피부가 차가운 공기에 닿으면 탄력을 잃고 피부 장벽이 약해진다. 이는 곧 주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주름을 방지하기 위해선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굴에 직접 바람이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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