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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위키트리 WIKITREE Dec 13. 2024

캐비어 원물 오일 함량 미친 수준이라는 '이것'

가히, 캐비어 원물 함유된 케이필렌 오일 1%나 담은 CV밤 2종 출시

[광고] 가히


"죽기 전 한번쯤 꼭 먹어봐야 할 완벽한 음식"


오랜 시간 전 세계인들에게 진귀한 음식으로 손꼽혀 온 '캐비어'. 철갑상어의 알인 캐비어는 호사스러운 음식으로 오랜 시간 손꼽히며 ‘검은 다이아몬드’ 또는 ‘바다의 보석’이라 불리며 트러플, 푸아그라와 더불어 세계 3대 고급 진미로 여겨진다.    


이하 셔터스톡


하지만 캐비어가 미식 측면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남다른 효능을 갖고있다는 점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을 터. 놀랍게도 캐비어의 단백질은 다양한 아미노산들이 안정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어 피부 친화력이 상당히 높다. 또한 캐비어의 단백질 구조는 사람의 피부 구조와 유사하기 때문에 피부에 영양을 더하는 능력과 흡수력이 뛰어나다.  



그렇지만 캐비어 자체가 워낙 고가인 만큼, 화장품으로 그 효능을 온전히 누리기에는 캐비어 함량이 턱없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특히, 현재 화장품 성분 표기법 상 ‘원물’을 기재할 수 없기에 ‘캐비아추출물’을 함유했다고 표기된 경우, 실제 캐비어 원물이 들어있는지 일반 소비자들은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이기도 하다.


이 가운데, 선풍적인 멀티밤 열풍을 가져온 뷰티 브랜드 '가히'가 캐비어 원물을 담은 주름개선 기능이 강화된 ‘CV밤’ 2종을 선보여 화제를 몰고 있다.    


이하 가히


캐비어 원물이 들어간 가히의 CV밤에서 무엇보다도 눈길을 끄는 것은 남다른 캐비어의 함량 수치이다. 가히는 이번 신제품에 캐비어 중에서도 단연 명품으로 평가받는 벨루가 고품질 캐비어만을 활용했다고. 여기에 탁월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증명한 가히 캐비밤의 주원료인 발효 캐비어 원물인 ‘케이필렌 오일(K FILLEN Oil)'을 개발했다.


이어 가히는 캐비밤을 통해 공인시험기관의 테스트와 연구를 거쳐 케이필렌 오일의 안티에이징 효과에 대한 논문을 인 비보 (In Vivo) 저널에 발표하기도 했다(1). 논문에 따르면, 가히의 케이필렌 오일은 콜라겐분해 효소의 발현을 억제시키고,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을 촉진시켜, 결과적으로 안티에이징 화장품 원료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1).


캐비어가 함유된 제품들의 가격은 100만원에 육박하지만, 이러한 고가에도 불구하고 캐비어 추출물은 0.05% 조차 채 담기지 않기도 한다. 반면 가히의 CV밤은 캐비어 원물을 발효시킨 '케이필렌 오일'을 무려 1% 함유(2)하고 있기 때문에 함량부터 과감한 시도라도 볼 수 있다. 가히는 이처럼 통큰 캐비어 원물 함량을 두고 "피부 변화를 느끼기 위해서는 충분히 넣어야 한다는 브랜드 이념에 따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위키트리
가히


가히 '멀티밤 CV'는 한 번만 사용해도 눈가와 이마 등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얼굴의 주름들을 종합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피부 깊이 영양을 전해주고, 탄력을 높여 주름 한 올 한 올을 섬세하게 관리해주며, 4주 가량 사용한 뒤 1주간 중단하더라도 안티에이징 홀딩 효과(3)가 지속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동안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저자극 아이 케어 제품인 '아이밤 CV'의 경우 눈꼬리를 비롯해 눈꺼풀, 눈밑 아이백 등 얇고 연약한 눈가 피부에 3종 리프팅 효과(4)를 줘 탄탄하게 끌어 올려준다. 어둡고 칙칙한 다크서클을 완화(5)시켜 안색을 밝게 해주는 것은 물론 눈가·이마·미간·팔자 등 6종 주름 개선(6)과 피부 치밀도, 탄력(7)을 두루두루 개선해준다.  


위키트리


가히 관계자는 “CV밤 2종은 언제 어디서든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름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자신있게 소개하며, “확실한 효능을 전하기 위해 성분 개발부터 논문 발표, 제품 출시까지 매우 오랜 기간 공들인 제품인 만큼 꼭 CV밤 2종으로 케이필렌 오일의 효과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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