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많이 먹어도 살 안 찐다"…강력 추천한 운동

하체 많이 움직여 칼로리 소모 높아

by 위키트리 WIKITREE

개그우먼 겸 배우 맹승지가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맹승지는 수영장에서 즐기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면서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일주일에 4회 수영을 한다는 그는 "수영의 장점은 많이 먹어도 살 안 찜, 숙면"이라고 밝혔다.


수영은 실제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수영은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전신을 움직이는 운동이다. 물속에서 운동하면 지상보다 운동량이 더 많기에 칼로리 소모가 크다. 몸이 물의 압력과 저항을 받아 조금만 움직여도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수영을 하면 시간당 360~500Kcal 정도를 소모할 수 있다.

img_20241217091721_d9814015.jpg 맹승지 인스타그램

실제로 맹승지는 수영으로 6kg을 감량했다.


수영은 근력도 키워준다.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이므로 근지구력을 기를 수 있다. 물 속에서 속도를 내고 물에 뜨기 위해 하체를 끊임없이 사용해야 하기에 엉덩이, 허벅지, 코어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 중력의 영향을 덜 받아 관절에도 부담이 적다. 특히 관절 통증이 있는 사람은 달리기 대신 수영을 하는 게 낫다.


하지만 수영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효과가 극대화되는 건 아니다. 일주일에 적어도 3번, 20분 이상 숨이 찰 정도로 해야 한다.


또한 비염, 축농증, 피부병이 있다면 수영을 자제해야 한다.

img_20241217091829_13e2dd77.jpg 맹승지 인스타그램

수영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깨끗하게 샤워하고 보습제를 발라줘야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는다. 수영장 물의 염소 성분을 제거하기 위해 뜨거운 물과 샤워타올을 사용하면 피부에 강한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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