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귀쫑 정기강좌로 초빙해서 저자 직강을 들었다.
김명중 저자님은 언론학자로서 코로나19 시기에 EBS의 사장을 역임하면서 펭수라는 케릭터를 론칭해 성공시키신 분이며코로나19로 학교 교육이 멈췄을 때 실시간 교육의 장을 성공시켰다고 한다.
자신이 여러조직의 CEO를 역임하며 가지고 있던 생각을 바탕으로 리더쉽을 발휘하였고 유연한 리더쉽의 발휘를 통한 성공 사례를 담아 리더에 관한 책을 쓰셨다고 한다.
책 속에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하며 어떠한 자질을 가져야 하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금요일 강의에서 저자는 책의 내용을 11가지로 정리하여 단단한 경험을 연계하여 강의해 주셨다.
그 11가지는 아래와 같다.
뛰어난 리더는 모두의 지혜를 사용한다.
메시지는 분명해야 한다.
사회의 변화를 따라 잡아야 한다.
인적 네트워크가 중요하다.
보스가 될 것인가, 리더가 될 것인가?
식사는 커뮤니케이션이다.
'내'가 아닌 '너'를 생각해야 감동이 만들어진다.
갇힌 생각을 깨야 문제가 해결된다.
인정받는 사람은 일도 즐겁게 한다.
리더도 힐링이 필요하다: 특별한 여행을 하자.
리더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다.
경영의 달인 GE 잭 웰치 Jack Welch는 "리더가 되었을 때 당신은 왕관을 받 것이아니라 다른 사람에게서 최고를 끝어넬 책임이 주어지는 것'이라고했다.
지금 이 시대의 리더는 영향력을 바탕으로 구성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구성원들의 성장을 도우면서 자신의 성공도 도모해야 한다. 이해와신뢰를 통해 권위를 쌓고, 구성원들이 일을 흥미롭게 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가야한다.
참여와 협력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혁신을 도모하며, 비관적사고와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 p26
중요한 것은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끊임없이 질문해야 한다는 것이다.
질문하는 습관은 생각을 집중하게 만들고, 집중하다 보면 현상의 본질을 깨닫게 되고, 문제의 핵심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p57
리더라면 시대가 바뀌는 것에 대해 불평하고, 아쉬움을 토로할 것이 아니라 변화를 수용하고 변화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 그러므로 리더들은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 평소에 많은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강요나 강압에 의한 '권력'이 아니라 구성원에게 인정받고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권위'다. p70
리더의 메시지가 일관성이 없거나 분명하지 못한 것은 소통에 커다란 장애가 된다.
리더는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메시지를 분명하게 해야 한다.
대충 이렇게 이야기하면 알아들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분명하지 못한 태도와 말이 오해를 만들어내고, 갈등을 조장한다.p85
간혹 해서는 안 되는 실언을 하고서는 실수라며 얼버무리는 경우가 있다.
엄밀히 따지자면 말실수란 없다. 마음속에 있던 생각이나 자질이 무의식중에 드러나는 것일 뿐이다. 말실수가 자기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생각한다면 아무 생각없이, 되는대로 말하기 쉽지 않다. 시진평은 말실수를 하재않으려고 아침마다 자신이 할 말을 정리했다고 한다. p87
많은 사람이 시간이 흐른 후 '그때 ~했더라면'이라는 가정법을 쓴다. 니는 그런 가정법을 쓰고 싶지 않다. 내게 주어진 시간에 완벽하게 내가 가진 역량을 다 쏟아부으면 후회도, 가정법도 쓸 일이 없다. 리더의 입장에서라기보다는 나 자신이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 후회하지 않는 사람, 아쉬움이 많지 않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p123
실패가 성공의 선행조건이 될 수는 없지만, 시행착오를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우고 자신에 대한 현실 인식을 철저히 하게 된다. p162
세워놓은 원칙을 스스로 깨버리면 그다음부터는 지킬 수도 없을뿐더러 리더로서의 믿음도 저버리게 된다.
주자 성리학의 실천 철학서인 <근사록>에는 "욕심이 있으면 참된 강함은 없는 것이다. 사람에게 욕심이 있으면 반드시 그 욕심에 끌려서 자기의 지조를 잃게 되기 때문이다"라는 대목이 있다. 리더는 남에게는 너그럽고 자신에게는 엄격해야 한다. 선을 분명하게 해 두지 않으면 리더도 사람인지라 어떤 유혹이 언제 틈을 비집고 들어올지 알수 없다. p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