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길

by 천진의 하루

매일 지나는 길이 언제나 같은줄 알았다.

나 모르게 너는 새 옷 입고 기다렸는데

내 맘이 너를 보려하지 않았다.

네 옷이 보기에 좋다.

네 맘을 알아주지 못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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