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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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코끼리 똥 브랜드
드론 타고 서핑하고
드론 타고 스키도 탈 수 있어.
전기차 위로 드론이 날아올라 교통상황을 전달하고,
로봇 가슴에서 드론이 날아올라 모든 위험까지 감지해.
스마트폰으로 조정되는 드론이란 녀석은
쥐도 새로 모르게 살인마로 변신하기도 해.
이란에서 그랬던 것처럼 말이지..
세계 최고 드론 기업 DJI 창업자가 그러더라.
"드론에서 날개를 빼면 로봇이 되고, 바퀴를 달면 자율주행 자동차가 된다."
DJI는 그런 브랜드야.
필자의 글은 30% 팩트, 30% 예견, 30% 상상, 5% 거짓과 5% 실수로 구성됐다. "어제의 거짓이 오늘은 진실일 수 있고, 오늘의 상상이 내일은 현실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