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의 명상록

스승과 제자

by 김형찬

스승의 경지는 스승의 것이고

나의 경지는 나의 것이다.


뛰어난 스승에게 배운다고

스승처럼 될거란 생각은 착각이다.


대가에게 배운다고

넘사벽이라 생각하는 것은 더 큰 착각이다.


스승이 명함이 될지 디딤돌이 될지는

제자에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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